오늘처럼...비가 오는날은...
영...맥을 못추겠다...
온몸이...삭신이....모든 뼈마디가...욱신욱신....ㅎㅎㅎ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싶다...

지난주 금욜...첨으로 철야에 참석했다...
지금 섬기는 교회를 9년째 다니고 있는데....첨으로...ㅎ
주님을 만나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해서는...언제쯤에나...휴~
우리 상현이 얼렁 온전해져야 하는데..이래서야...쩝...

내일은 맑았으면 좋겠다...
느무느무 피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