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요즘 감장사하고있다...
뭘 판다는건...
역시나 내체질이 아닌것 같다....
힘들다...ㅡ,.ㅡ

가볍게 여섯박스를 팔아준 정은엄마도 보고싶고...
기분좋게 8박스를 팔아준 언니들.. 고맙다...
자연스레 팔아준 티에프씨도 있고...
인터넷 구매자도...약간의 배송문제가 있긴했지만...
다들 이해해줘서 고맙다...

이달말까지 해야하는데....
잘할수있을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