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했다고 해야하나?..
눈물이 핑 돌았다..
맘이...
아린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다..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 있는것 같다..
이런날은..
한잔 마셔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