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글 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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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26 현이 file 6302 2013-07-29
너의 존재감~  
125 낮잠 file 6300 2013-06-06
이런포~즈~ 힘들지않니? 날이 더워지고 있구나  
124 텐트 file 6222 2013-10-30
 
123 뒷모습도. file 6189 2012-09-23
이뻐서 감탄~  
122 이거슨.. file 6174 2012-08-21
혀니만 할수 있는 놀이  
121 여름휴가(경주) file 6145 2012-08-06
작년 원산도땐 많이 힘드셨죠? 앞으로 편하게 모실게요~  
120 그닥.. file 6021 2012-06-06
에이스는 언제 되는겨.. 어깨를 펴고 허리를 세우라고..  
119 아주~ file 5813 2011-11-28
이 뻐~  
118 혀니 퇴원~ file 5704 2012-07-26
혀니.. 여름에 한번씩 입원하는것 같다.. 겨울도 잘 버텨낸 녀석이.. 고열이 41도까지 올랐다 염증수치 11(정상은 0.8까지..그병원에서 검사한애들중 가장 높은수치라한다) 심장이 많이 커짐 의사가 큰병원로 가라한다.. 엄마...  
117 탭따위 file 5536 2013-05-24
어렵지 않아요.. 특수반에서 대여해주는 탭..  
116 37th file 5518 2011-06-27
앗! 지난해랑 옷이 똑같다 ㅜㅡ 떡케잌도 지난해랑 똑같다 나만 지난해랑....다르다  
115 이러시면... file 5440 2013-10-30
곤란해요.. 셀프로 내려올수 없으니까.. 내려달라고 엄마를 백번 부름..  
114 단상 file 5428 2011-12-07
오늘...많이 춥다...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하루종일 오돌오돌.. 찬희엄마 말대로 내복을 챙겨 입어야 할까보다.. 간만에 비비크림을 구입하여.. 또 간만에 쳐발쳐발 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에겐 역시 화장이 안 맞는...  
113 38번째 625 file 5419 2012-06-25
목사님이 갑자기 보내주신 케이크.. 패션과 헤어는 패스.. 나의 간절한 소원은?  
112 8살현이는.. file 5367 2013-05-24
아빠가 사준 브라우니를... 거칠게 다루어준다..  
111 2013.12.27. file 5307 2014-01-14
서울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몇년만이던가.. 계산도 안되는 세월을 못봤는데.. 어제본듯한 우리.. 나이만 먹었지 그시절이랑 똑같은우리..ㅎㅎ 똑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ㅎㅎ ...  
110 file 5278 2012-08-06
상현이 낳고나서 첨으로 바닷물에 퐁당.. 따져보니 7년만.. 파도가 너무 좋았던 감포해수욕장.. 또가고파  
109 보조기 file 5258 2011-10-17
보조기를 채웠다 치료사선생님이 이제 좀 신겨야 할것 같단다..ㅡ,.ㅡ 불편하겠지.. 누워서 꼼짝도 않고 있다.. 앉혀놓았더니 한번씩 내손을 끌어당겨 다리쪽에 갖다 된다.. 안돼! 라고 하니 또 드러눕니다..녀석아..  
108 가을인데.. file 5226 2011-10-17
가을이라서인지... 자꾸 울쩍하네요 오늘은 상현이 밥먹이다..그냥 울뻔했어요 이녀석 나중에 어떡하지.... 돈으로라도 잘해놓고 갈수 있을까.. 힘든일이 연속적으로 계속 되네요  
107 어젯밤 file 5226 2011-06-08
귀염둥이를 한참 쳐다보다.. 현이야...행복하니?....물었다... 귀염둥이 현이는.... 역시나... 웃기만..... 엄마는 너때문에 많이 행복한데... 니가 행복한지 어떤지는 생각을 못했구나...미안하다.... 현이한테는 뭐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