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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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6 벌써 5월이 다갔네.. 1 file 3759 2005-05-31
아버님이..호사다마라고..넘 좋아만 하지 말라구.. 몇번이나 얘기하신다.. 사실 약간 업돼 있었는데.. 이제 정말..말씀대로..일상으로 돌아와.. 부지런히 살아야 겠다.. 지난날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가 생겼으니.. 빠샤~  
5 2005년 5월 23일 file 3561 2005-05-23
보고 또 봤는데도.. 혹시 내가 착각한게 아닌가, 잘못 들은게 아닌가, 아직까지도 번호를 잘못 본거 아닌가 조심스럽다..ㅎㅎ 너무나 극적(?)으로 번호가 불려졌다.. 198세대중 190번째 정도 불렸으니.. 11 06 92 라고 호명하는...  
4 청약 후기 1 file 3598 2005-05-18
지난주 오픈했던 모델하우스를 보고.. 난 살짝 설레였었다.. 이런곳에서 살면 넘 좋겠다는 생각에.. 어쩜 살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구경하고 와서 승준이랑 밥을 먹는데.. 밥이 먹히지 않았다..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3 오늘.. file 3555 2005-05-06
함께 놀아주지 못함은.. 아빠가 더 아쉽겠지.. 아빠도 여느 아빠들처럼.. 어린이날엔 아이들과 나들이를 가고 싶겠지.. 그러나..아빠의 일이 그런것을.. 이제는 엄마도..이해한다.. 승준이와 장아를 델고 어딜갈까 고민하다.. 남문주...  
2 체육대회 file 3554 2005-05-02
왜그리도 가기가 싫던지.. 작년엔 이행사에 참석을 안했다.. 승준이가 아프다는 핑계로..장혁아빠 혼자만..(ㅡ.ㅡ) 그래서 아빠가 한동안..꽤 많이 서운해 했었다.. 가족동반인데..혼자 갔었으니.. 입장바꿔 생각해도 쩜 많이 무안했...  
1 황사바람 부는날.. file 3689 2005-04-20
<고모 홈을 구경하다 발견한 사진.. 병원이니..만 하루나 됐을까? 참 못생긴 녀석이 참 순해서 참 신기했다.. 울 짱아가 좋아했었지.. 저렇게 빨겠다니..새로움..> 봄과 황사는 세트인가보다.. 따뜻함이 익숙해질즈음..어김없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