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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글 수
97
마다가스카
http://jang-june.com/3984
2005.07.28
09:13:57
7655
짱아가 몹시 아팠다..
지난주 금욜부터 열이나기 시작하더니..
월욜까지 계속 떨어지지 않구 39까지 오르는거였다..
얼마나 걱정했던지..
결국 월욜밤에 해열주사를 한대 맞고서야 열이 내렸다..
걱정했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서..
창현이랑 같이 보기로 했던 마다가스카를 볼수 있었다..
맬 엄마랑 쮸니랑 보다가..친구랑 봐서인지..
더 신나보였다..
담엔 로봇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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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6개월 1군이다 멋있다 뒤로도 얼마나 잘타는지.. 모든것은 열성적으로 타이르고 달래서 데리고 다닌 아빠덕분이다..라는 생각이.. 여전히 엄마는 힘들고 귀찮은데.. 시합하는거 보니 완전 멋있긴 하더라..
38
14th
10288
2011-09-14
초밥이 먹고 싶다길래.. 무젠스시를 가볼까 하다.. j뷔페로.. 아빠는 가게, 쥬니는 친구랑 한스델리 간다고 불참.. 참석자는 엄마랑 현아..ㅋ 축하한다..케잌을 못사줘 조금 미안하네.. 그래도 선물은 완전 만족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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