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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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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 | 2004-10-01 |
가을을 맞이하여.. 두녀석 독감을 맞출려구..소아과에 갔다.. 간김에.. 체중을 재 보았다.. 장혁이 22키로..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계속 쭈욱..20키로 였었는데.. 늘었다..유후~ 승준이도..쭈욱 10.5였는데.. 11키로이구.. 고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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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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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4 | 2006-05-07 |
2학년들 참가종목은 두가지뿐이었다.. 달리기와 무용.. 12시쯤 끝나면..급식하고 집에 오는.. 우리때와는 참 많이 다른 운동회.. 할머니 두분 오셨다가.. 달리기 하는거 보구 가셨다.. 승준이는 소풍가구.. 그래도 엄마가 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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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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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4 | 2004-09-06 |
장혁이가.. 어제 근하 고모를 따라서..서울 작은고모네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오늘 왔다.. 참 많이 컷다.. 작년만 해도..할아버지 할머니따라 갔을때..밤에 잠을 못자..작은 고모가 무지하게 고생했었는데.. 성제 성인이 형아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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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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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2005-03-25 |
울짱아.. 별 어려움없이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것 같다.. 엄마만 사그라지지 않는 앙금을 가슴에 품고 있지..푸힛~ 등교는 아빠가 해주고 델고 오는건 엄마가 했는데.. 이제 4월부터는 태권도 차량을 이용해야 할까보다.. 맬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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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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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9 | 2012-09-23 |
중2는 생일도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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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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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3 | 2004-10-05 |
오늘 장혁아빠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시작하고야 말았다.. 울 혀기..이젠 어지간한 직장인 못지 않은 스케쥴이다.. 이거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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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워크샵(한솔유치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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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1 | 2004-10-30 |
장혁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몬테소리를 한다.. 가끔씩 오픈 수업을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었다.. 승준이가 찡얼거리는 가운데.. 겨우겨우 몇가지 하고왔다. 갠적으로..몬테소리..별루다.. 차라리 스포츠단 같은것이..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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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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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2 | 2005-04-15 |
첫 만들기 숙제.. 두번만에 성공.. 첫번 만든건 짱아가 싫다하여 과감히 폐기처분..으흑.. 만들면서 미술을 전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니면 소질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들던지..^^* 부모 노릇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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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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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9 | 2004-08-23 |
참 착한 아이이다.. 마음도 여리고.. 이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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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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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8 | 2004-11-17 |
짱아는 요즘 체르니 100을 친다.. 아마데우스6개월, 스즈끼 1년 하다가 결국은.. 바이엘로 돌아와 지금은 체르니 100이다.. 내..피아노를 빨리좀 떼보고자 무진장 애를 썼건만.. 모..애 안쓴 넘들이랑 별차이가 없는듯..ㅋㅋ..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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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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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6 | 2012-07-16 |
책을 펴보긴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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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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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6 | 2004-09-09 |
장혁이가..미술을 시작한건..네살때다.. 두명이 같이 했었는데.. 사실 그땐..어리다 보니..넘 정신없었고..힘들었다..혁이나 나나.. 글구나서..다섯살때 혼자..방문미술을 했다.. 다행히도..선생님을 잘 만나서..혁이 혼자 였지만..잘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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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싼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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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1 | 2004-12-23 |
내년부턴 없을.. 짱아의 마지막 싼타행사.. 이 유치원은 다섯살에 보낸 유치원보단.. 발표회도 그렇고 싼타행사도 그렇고.. 제대로 잼나다.. 선물도 그런데로 괜찮고.. 짱아의 부끄러워하는 표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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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고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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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3 | 2004-09-27 |
고모가 해준 포샵.. 포샵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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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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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4 | 2004-10-01 |
유치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뽐내기 대회를 한다.. 몇달전에 1등을 한번 했었는데.. 이번에도 다 맞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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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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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7 | 2004-08-29 |
요즘..7살짜리들이 다 그런지..말을 정말 안듣는다.. 툭하면 승준이 약올리고..하지말라구 해도..끝까지 하고.. 또 하라는건 몇번을 말해도 안하구.. 할아버지 말대로..이빨빠져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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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도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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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0 | 2004-10-18 |
컨셉트는... "있는 소품 사용하기" 좀 짤렸지만..승준이의 뻑간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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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휴가(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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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6 | 2019-03-29 |
오는날 엄마랑 점심 먹고 가는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감자탕 먹는걸로 마무리된 신병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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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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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4 | 2020-09-18 |
소원이 이루어지길...(뭔지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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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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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3 | 2005-08-24 |
가을의 기운이 느껴짐과 동시에.. 짱아의 비염이 시작됐다.. 반갑지 않은분인데.. 어쩜 그리도 정확히 오시는지.. 선선한 바람이 불던 그저께..그분은 즉시 오셨다.. 그분은.. 병원을 간다구 되는거도 아니어서.. 겨울 내도록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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