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짱아..
별 어려움없이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것 같다..
엄마만 사그라지지 않는 앙금을 가슴에 품고 있지..푸힛~
등교는 아빠가 해주고 델고 오는건 엄마가 했는데..
이제 4월부터는 태권도 차량을 이용해야 할까보다..
맬 데리러 간다는게 어지간히 신경쓰이는게 아니라..
어여 따뜻한 봄이 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