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글 수
97
착하게..
http://jang-june.com/3921
2004.08.29
23:38:36
8182
요즘..7살짜리들이 다 그런지..말을 정말 안듣는다..
툭하면 승준이 약올리고..하지말라구 해도..끝까지 하고..
또 하라는건 몇번을 말해도 안하구..
할아버지 말대로..이빨빠져서 그럴까?
이 게시물을...
7.jpg (145.5KB)(22)
6.jpg (219.6KB)(20)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37
생일(중3)
6917
2013-10-04
너의 키포텐은 언제쯤 빵 터지는거임?
36
밴드에 올라온 사진2
6911
2019-03-29
추석 삼겹살 파티
35
중3가을
6770
2013-10-30
가을이 지나가고있다....
34
제대
6701
2020-08-06
2019.12.13. 혀기 제대 엄청 감격스러웠을텐데 지금(2020.8.7) 기록해볼려니 기억이 안나ㅜㅜ 여튼 혀기 무사제대해서 너무 고마웠어
33
백수생활
6637
2020-08-06
곧 군대갈 것처럼.. 복학전이라 할일 없어 많이 심하게 놀아줌
32
식장산
6624
2020-08-06
동네친구들
31
수료식 2018.5.24
6598
2018-05-25
6주만에 사랑하는 아들을 만났다 집에서 5시반에 출발했는데 삼척도착하니 8시50분. 수료식은 11시 시작인데..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했다 11시가 다되어가니 저~~기 멀리서 아이들이 흰장갑끼고 열맞춰 걸어오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
30
2군단 전입신고
6555
2018-06-26
2군단 화생방대대 1중대 소형차량 운전병!
29
with 미르
6526
2020-08-06
하늘이 개 너무 귀여워
28
다시 시작한 하키
6512
2013-10-04
한 두어달 쉬었나? 잘하면서..
27
흔한고딩
6504
2014-03-04
용산고 1학년 4반
26
박이병!!
6482
2018-06-26
2군단 화생방대대로 자대배치! 춘천~
25
본부중대 외출
6478
2019-09-07
장혁이가 원래 1중대였는데 본부중대로 전출?을 갔다. 1호자 운전병이 되기위해 어쩔수없이.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았던 혀기. 본부중대로 와서 그래도 잘 적응하고 외출도 나오고. 다 살아진단다.
24
행군 20km
6455
2018-05-25
아빠도 이걸 해냈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아빠가 어이없다는듯 아빠는 60키로였다고 비웃어주더라는..
23
실화에요?
6441
2017-12-23
병무청에서 온편지 실감나네 ㅎㄷㄷ
22
네팔4
6431
2015-02-25
21
네팔5
6426
2015-02-25
20
2018.4.17.화요일 23사단 입소
6415
2018-04-18
그날이 왔다! 내사랑하는 아들 장혁이가 입대를 했다 흑역사 만들지 말자며..울지말자고..웃으며 얘기했다 그래서 혁이도 엄마도 울지 않았는데.. 아마 실감이 안나서였던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울고불고 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는...
19
동계 MT
6415
2017-12-19
대천 공개된 사진은 여기까지 (빨리 포토샵을 배워야겠다)
18
네팔6
6409
2015-02-2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