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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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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5 | 201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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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이걸 해냈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아빠가 어이없다는듯 아빠는 60키로였다고 비웃어주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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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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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9 | 201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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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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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0 | 201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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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7.화요일 23사단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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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2 | 201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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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왔다! 내사랑하는 아들 장혁이가 입대를 했다 흑역사 만들지 말자며..울지말자고..웃으며 얘기했다 그래서 혁이도 엄마도 울지 않았는데.. 아마 실감이 안나서였던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울고불고 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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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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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3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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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단 화생방대대로 자대배치!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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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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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9 | 20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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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어달 쉬었나?
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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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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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0 | 201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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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1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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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단 전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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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9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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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단 화생방대대 1중대 소형차량 운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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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중대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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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3 | 201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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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가 원래 1중대였는데 본부중대로 전출?을 갔다. 1호자 운전병이 되기위해 어쩔수없이.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았던 혀기. 본부중대로 와서 그래도 잘 적응하고 외출도 나오고. 다 살아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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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201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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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2 | 201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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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만에 사랑하는 아들을 만났다 집에서 5시반에 출발했는데 삼척도착하니 8시50분. 수료식은 11시 시작인데..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했다 11시가 다되어가니 저~~기 멀리서 아이들이 흰장갑끼고 열맞춰 걸어오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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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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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5 | 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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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개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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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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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9 | 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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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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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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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3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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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지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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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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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9 | 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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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군대갈 것처럼.. 복학전이라 할일 없어 많이 심하게 놀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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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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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6 | 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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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혀기 제대 엄청 감격스러웠을텐데 지금(2020.8.7) 기록해볼려니 기억이 안나ㅜㅜ 여튼 혀기 무사제대해서 너무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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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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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2 | 20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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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키포텐은 언제쯤 빵 터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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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올라온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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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0 |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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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삼겹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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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올라온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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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5 |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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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전역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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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올라온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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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5 |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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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생일
무슨상인데...여튼 포상 2박 3일 소대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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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올라온 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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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5 | 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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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축제
또 삼겹살파티
뭔지 모르지만 아들이 나온사진.... 1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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