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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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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5 | 2005-03-23 |
3박 5일은.. 짧지도..그렇다고 넘 길게 느껴지지도 않는.. 그런 기간이었답니다.. 첫 해외여행이었기에.. 아마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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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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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3 | 2005-03-23 |
마지막날.. 이날 관광지들은 정말 이국적이었다.. 화려한 왕궁.. 우리나라엔 없는 수상마을.. 새벽사원.. 모두 잊을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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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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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5 | 2005-03-22 |
오전엔 산호섬에서 놀았다.. 해변이 넘 깨끗하고 물도 따뜻해서.. 물밖으로 나오기가 싫었을정도.. 또 가고 싶다.. 오후엔 미니시암엘 갔었는데.. 미니시암이란.. 작은 태국이란 뜻이고.. 각나라의 유명 건축물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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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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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7 | 2005-03-22 |
농눅 빌리지에서 나와 코끼리 트래킹을 하고.. 저녁엔 파타야 시내에서 발마사지를 받고.. 쏭테우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쏭테우는..픽업차에다 사람이 탈수 있게 해놓은.. 뭐랄까? 택시? 마을버스? ㅎㅎ 여튼..울나라에선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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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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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 | 2005-03-22 |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되었다.. 아침 식사후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했는데.. 그 중간에 호랑이 공원이란곳을 들렀다.. 악어쇼랑 호랑이 쇼를 봤는데.. 허허허..^^;; 두시간 반정도 걸려 파타야에 도착했다.. 너무나 멋진 해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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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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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1 | 2005-03-22 |
이날 일정은 방콕 공항에 도착하여 숙소에 투숙하는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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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잘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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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1 | 2005-03-21 |
어제 오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3박 5일의 태국 여행은 저~엉말 즐거웠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는구나.. 그동안 넘 무심하게 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네요..^^* 오늘은 학교모임이 있었구.. 낼은 문화센터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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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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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1 | 2005-02-22 |
특별한날 2월 21일.. 7년전 오늘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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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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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1 | 2005-01-29 |
짱아가 없답니다.. 졸업여행이란 프로그램으로 유치원에서 1박을 하거던요.. 짱아가 없어서 가장 서운한사람은..엄마도 아빠도 아니고.. 쮸니인것 같아요.. 저녁내도록.. 짱아랑 하던 놀이를 혼자서 해보기도하고.. 평소 못만지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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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두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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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3 | 2005-01-17 |
며칠전.. 승준이 두돌이었답니다.. 태어날때.. 예정일로부터 2주가 지나도록 진통이 오지 않아 약간 고민에 빠지게했던거.. 14개월쯤이던가? .. 심한 열감기 앓으면서 경기로 놀라게 했던거.. 이 외에는 그다지..힘들게 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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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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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1 | 2004-12-08 |
김장하러 다녀왔습니다.. 어른들이 배추에다 양념을 버무려 넣는 동안.. 저는 삼겹살로 수육을 해보았어요.. 김장김치에는 수육이 잘 어울린다기에.. 몇번안해본거라..조마조마 했는데.. 생각보다.. 기대보다 쫌 잘되어서.. 어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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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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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8 | 2004-11-24 |
낮에 친정아빠로부터 전화가 왔다.. 상기된 목소리.. 얼마나 걱정을 하다 고민을 하다 전화하셨는지 알수가 있다.. 별것도 아닌일을,전화한통으로 확인해볼수 있는 문제를 나랑 의논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보다.. 어쨋던.. 내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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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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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3 | 2004-11-16 |
혀기아빠와 내내 썰렁했던 지난 일주일..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를 가장 힘들게 한건.. 나 스스로가 아니었나 싶다.. 마음을 열지 못했고.. 이해와 양보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낭비돼 버린 지난 일주일의 시간.. 아깝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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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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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1 | 2004-11-08 |
매년 이맘때면.. 친정아버지께서 감을 보내주십니다.. 서리가 내리때쯤해서.. 감 색깔이 고운 다홍빛이 날때쯤.. 어김없이 감보낸다고..전화를 주십니다.. 올해는..세박스가 왔네요.. 두고두고 홍시 만들어 먹으라고 익지않은감 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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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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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2 | 2004-11-01 |
오늘도 역시 혀기아빠가 늦습니다.. 일이 많아서 늦기도 하고.. 오늘처럼 음주를 즐기느라 늦기도 하고.. 하여튼..주로 늦게 옵니다.. 그래서.. 이젠 늦은 귀가에 익숙해질법도 한데.. 전 오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전화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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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좋은 가을날에 잘어울리는 멋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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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 | 2004-10-15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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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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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4 | 2004-10-04 |
집안에 약봉지가 쌓여 있습니다.. 겨울이 오고 있다는 뜻이지요.. 장혁이 코막힘약, 승준이 콧물 기침약, 아빠 콧물약, 엄마 목감기약.. 우리가족은 요즘.. 밥먹고 나면 단체로 사이좋게 약을 먹는답니다..ㅎㅎ 벌써 10월이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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