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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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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0 | 2012-06-29 |
진짜 피곤했구나..
누운지 10분만에 이지경이 된걸보니..
그래..피곤 인정!
근데 낼모레 시험은 어쩔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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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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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5 | 2012-06-06 |
아빠와 다녀온 계족산 성
우린 너를 믿는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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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3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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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0 | 2011-10-17 |
계속 3군이다
본인은 계속 3군에서 제일 잘한다
퍽을 혼자서 리드했다
뭐시라뭐시라 하는데..
불편한 진실...
적어도 22프로는 부족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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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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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8 | 2011-10-17 |
경험~
세균맨 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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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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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1 | 2011-07-31 |
엉아한테 꽉~~
물안경쓰니 딱~~
노는 내내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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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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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4 | 2011-06-13 |
전주원정 2011.6.11.토요일
엄마아빠가 갈수 없어 안보낼려고 했는데..
가고싶다 하여 보냈더니
둘이서도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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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1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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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4 | 2011-01-17 |
10살~ 또래보다 1년 빨리간다.. 내년엔 친구들이랑 파티 할수있게 노력해볼께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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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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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9 | 2010-06-23 |
턱2번 이마2번 이번엔 팔.. 놀이터에서 놀다 떨어졌다는데 어찌 떨어졌는지 3~4년만에 한번 보기 힘든 골절이란다.. 에효...심장 벌렁벌렁하게 하는 녀석... 더운여름 따끈따끈하게 보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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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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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5 | 2010-01-14 |
병원 복도에 놓여있던 침대에서... 병실사람들 깰까 조용히 부르던 밤10시의 "happy birthday" 송 그래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던너... 이것도 우리에게 추억이 될거야... 생일축하한다 쥬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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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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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7 | 2009-08-03 |
책을 보다 결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쥬니야..넌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냐...했더니 난 결혼을 안할꺼야...란다..ㅡ,.ㅡ 왜! 냐고 물었더니... 난 아기(상현)랑 살아야지....한다... 현아는..엄마 아빠랑 살꺼야...했더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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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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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4 | 2009-03-03 |
쥬니 드뎌 입학했다.. 1학년 1반 4번..ㅎㅎㅎ 키순서대로는 12명중 5번..ㅎㅎㅎ 어째좀 작아보이더니.. 열공하고...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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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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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0 | 2008-03-05 |
드뎌 백수탈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열공하여라..ㅡ,.ㅡ 넌 일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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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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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4 | 2008-03-01 |
엄마가 일관성도 없고 주관도 없고 신념도 없고.. 며칠전 유치원에서 반편성 문제로 전화가 왔었다. 03년 1,2월생아이들 모두 6세반으로 신청했는데.. 쥬니만 7세로 신청했다고.. 어떻게 해드릴까요?..물어보길래.. 무지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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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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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5 | 2007-09-22 |
엄마의 사랑스런..^^ 쥬니.. 아스단 다니고 나서부터.. 자주 아프고 힘들어 보여서.. 홍이장군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먹인지 4일만에 기침감기에 걸려버렸다는.. 너무 일찍 효과를 바랬나? 히히 요즘 한글공부하느라..많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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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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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4 | 2007-08-10 |
1박 2일 코스로 다녀온 파란나라 캠프.. 비가 안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엄마 없이 잠은 잘잤는지.. 밥은 잘먹었는지..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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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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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2 | 2007-06-01 |
헝아 인라인 타고 즐거운.. 쥬니.. ymca 아기 스포츠단 입단.. 쥬니 오늘부터 y아기 스포츠단으로 등원했다.. 선교원 생활에 그닥 별루 흥미가 없는듯해서.. 아빠랑 하룻밤 고민고민 끝에 스포츠단으로 바꿔봤다.. 학기 중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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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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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5 | 2007-04-18 |
상현이가 퇴원해 집으로 오고나서부터.. 혼자서 선교원 등원과 하원을 했던 쥬니.. 몰랐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들 엄마가 등하원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번도 데려다 달라거나 마중을 나오라고 한적이 없었는데.. 미안하다.. 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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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조금 잘랐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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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3 | 2007-04-06 |
6살.. 드뎌..학습에 들어가기 시작한 쥬니군.. 한글에 가베와 레고.. 본인은 태권도를 하고파 하지만.. 거기까진 허리가 꺽어지는지라..ㅡ,.ㅡ 짱아의 실패를 경험삼아.. 무조건 즐거워하는거만 시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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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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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1 | 2007-02-07 |
쥬니가 한글을 시작했다 그동안 그냥 방목했는데.. 이제 여섯살에 걸맞는 지식을 갖쳐 줘야 할꺼 같다..ㅎㅎ 3주 되었는데.. 그닥 흥미가 없는듯 보인다.. 하지만.. 뭔짓을해도 귀엽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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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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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0 | 2006-04-30 |
입학하구..며칠간 유치원 안가겠다고.. 아침마다 찡찡대던 승준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참관수업을 한단다.. 넘 애기같은 승준이.. 이 애기가 뭘할수 있을까..넘 걱정스러웠는데.. 율동도 따라하구..노래도 따라하구..넘넘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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