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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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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떠라.. 큰일이구나.. 어쩌냐..저눈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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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고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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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랑 이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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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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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였던..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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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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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만에 집에왔다.. 지난 일요일 너무 토해서.. 수액이나 맞으려고 갔던 응급실..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정상보다 10배이상 높게나와.. 부득이하게 입원할수밖에 없었다.. 충대 소아과병동에.. 원래 퇴원은 금요일이었는데 목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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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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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갔다.. 친구만나 점심먹고.. 와이 가서 승준이 태워서 집으로.. 이따 세차하고.. 아빠가게 갔다와야쥐.. 날씨가 화창하고..현군이 안 아프니.. 나름..하루가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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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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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서 얼마나 짜증을 내던지.. "아직멀었어요?" "빨리 가야하는데.." "따가워요.." 인상 빡! 쓰고 짜증 짜증.. 민망스러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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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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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상현이 보고 하신말씀... "너네 막내 아깝다.." 아빠가 사진 보면서 하는말.. "진짜 아깝다" 상현...지.못.미...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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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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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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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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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아 엄마가 부르는데..쳐다봐야지..이쪽으로" 머리를 꾹꾹 눌러주는 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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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일 4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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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합니다~
케익이 작은건지..초가 많은건지..
약간 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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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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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사진질.. 포샵을 했는데도.. 이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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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들에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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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랑주는 엄마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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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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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축구대회 예선을 거쳐 준결승에서 이겨 결승까지 갔는데..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져서 은메달.. 짱아가 준결승에서 한골을 기록했다는..ㅎㅎ 포지션은 중앙수비수정도(?)였는디.. 내년에 더 잘해서 금메달따자~ 라고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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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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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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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 상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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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 사랑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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