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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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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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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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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주방
http://jang-june.com/812
2008.02.03
18:21:43
2447
뭐..별루 볼건 없지만..
그릇이 별루 없어서
씽크대의 반이 비어있다..
이제 봄이 되면 슬슬 그릇과 냄비도 신경을 좀 써야지..
가스렌지 벽면 닦기 싫어서 달력을 걸어놓은 센스..
게으르신몸..ㅋ
남편이 볼때마다 잔소리하심..불낸다고..ㅎㅎ
루펜은 여전히 전시용..
절수페달이 없어서..조금 아쉬운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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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17:48:16
수경이..
달력 걸어놓으거..넘 좋은 아이디어같애..ㅋㅋ
워낙 내가 게을러야지..
주방이 넘 넓은거 같아..역시30평대랑 다르구나.부럽~~~
설 잘보내구..연락하마...새해 복 마니마니
2008.02.04
19:17:17
엄마
ㅋㅋ..울어머님한테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칭찬받았는데..ㅋㅋ
1월장은 국물 엄청 튀기고 버려졌다는 뒷얘기가..히~
설지내고 함 와야지?
2008.02.13
16:55:27
갱은이
상부장이 너무 하~~얀거 아녀?ㅎㅎ
암튼 깨끗해서 좋구마이~~근데 절수페달 없으면 진짜 불편하더라.
쓰던 사람은 더 불편해..나도 시댁가서 (없는데) 저절로 발이 움직여지더라.ㅋ
근데 씽크대도 새로 한거야? 루펜은 왜 안쓰남? 좋은가 물어볼려고 했는데~
2008.02.13
17:43:39
엄마
느무 허옇게 나왔나? 실제는 아이보리여..
씽크대는 투톤이라 뭐..
근데 타일이 흰색이라..아쉽지..
새로한건 오직 도배뿐..
언제올래? 봄된다
상현아~
눈을떠라.. 큰일이구나.. 어쩌냐..저눈을..ㅋ
근하고모 결혼
좋은 사람이랑 이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길~ 축복합니다~~
퇴원
8일만에 집에왔다.. 지난 일요일 너무 토해서.. 수액이나 맞으려고 갔던 응급실..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정상보다 10배이상 높게나와.. 부득이하게 입원할수밖에 없었다.. 충대 소아과병동에.. 원래 퇴원은 금요일이었는데 목욜 저녁...
엄마는..
1
고슴도치였던..것이었다..
화창날씨~
재활치료갔다.. 친구만나 점심먹고.. 와이 가서 승준이 태워서 집으로.. 이따 세차하고.. 아빠가게 갔다와야쥐.. 날씨가 화창하고..현군이 안 아프니.. 나름..하루가 바쁘네..
아깝다..
2
이모가 상현이 보고 하신말씀... "너네 막내 아깝다.." 아빠가 사진 보면서 하는말.. "진짜 아깝다" 상현...지.못.미...정말...
요녀석..
4
미장원에서 얼마나 짜증을 내던지.. "아직멀었어요?" "빨리 가야하는데.." "따가워요.." 인상 빡! 쓰고 짜증 짜증.. 민망스러워서리..
리오
많이 재밌어요?
작은형
"상현아 엄마가 부르는데..쳐다봐야지..이쪽으로" 머리를 꾹꾹 눌러주는 쮸니..
아빠생일 47th
추카합니다~ 케익이 작은건지..초가 많은건지.. 약간 짠했어요..
나..
올만에 사진질.. 포샵을 했는데도.. 이건 아니자나~
내아이들에게..
4
더 많은 사랑주는 엄마가 되길..
축구대회
어린이날..축구대회 예선을 거쳐 준결승에서 이겨 결승까지 갔는데..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져서 은메달.. 짱아가 준결승에서 한골을 기록했다는..ㅎㅎ 포지션은 중앙수비수정도(?)였는디.. 내년에 더 잘해서 금메달따자~ 라고 말하는 ...
입원
1
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
울 막내 상현이..
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 사랑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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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내가 게을러야지..
주방이 넘 넓은거 같아..역시30평대랑 다르구나.부럽~~~
설 잘보내구..연락하마...새해 복 마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