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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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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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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1
식탁
http://jang-june.com/806
2008.01.12
22:23:59
1861
애들아빠가 엄청 싫어라 해주시는 식탁..
내 요구대로 제작되지않아 볼때마다 거슬리는..식탁..
좀만 더 써보자..정을 붙여보자고..
이곳도 아직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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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
얘네 둘이 엄청 친하게 지낸다 셀카도 찍고..
대둔산 너머~
2
언니들이랑 하루 아주 편하게 다녀온 물놀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몸을 덜덜 떨면서.. 집에가는 순간까지 알차게 놀아주시는 짱아&쥰... 왜 이런 은근과 끈기는 놀때만 발휘되는지...
다섯살
아기 같은데 벌써 다섯살.. 얼렁 나아야지...혀나야... (짱아폰)
형제는 용감했다..
1
승준이가..넘 칭얼거려서..오후에 병원에 갔다.. 간 김에 며칠전부터 기침 한 장혁이도 진찰을 받았는데.. 글쎄..장혁이가 더 안 좋다네.. 승준이는 토욜까지 열이 안내리면 가슴 사진을 찍어 보자구 한다.. 무슨..바이러스 폐렴이...
식탁
애들아빠가 엄청 싫어라 해주시는 식탁.. 내 요구대로 제작되지않아 볼때마다 거슬리는..식탁.. 좀만 더 써보자..정을 붙여보자고.. 이곳도 아직 진행중...
그저
귀엽다고 할수 밖에...
입주 4일째
왕폭탄 맞았던 집안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있다.. 거실 커텐이 작아서 수선을 갔고.. 이제 아이들 공부방이랑 욕실만 정리하면 대충..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절대적으로 총알이 부족한관계로.. 나머지는..조금씩 바꿔가야 할듯....
뽀로로 중독
뽀로로의 매력이 뭐길래...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뒹굴뒹굴 앉았다 누웠다... 끝나면 또 틀어달라고 까지...
맥주
2
"다 너 때문이다~....." 오늘도 가볍게 한병... 나의 살들.. 이제 점점 적응이 되어 가는구나.. <장군 칼삼겹에서>
쥬니's 생일
1
쥬니 8번째 생일.. 축하한다~ 화이팅!!
거실 티비쪽
이제 입주까지 이틀 남았다.. 4월에 입양해온 구피들.. 무사히 적응해주시고.. 조만간 초록이들 조금 입양해오면.. 나름 심플한 거실이 되지 않을까...예상..
운동회
짱아는 2등 쮸니는 5등(6명중)ㅋㅋ 첨으로 운동회에 온 아빠.. 실망이 컷단다...만국기 걸려있던 운동회만 해봤던 우리세대.. 돗자리 깔아놓고 간식 먹으며 구경하는 운동회를 생각하고 왔단다.. 으이구... 요즘 운동회는 먼지만 ...
삼형제~
쥬니가..말했다 "엄마 아빠 싸울때.. 나 아주 나쁜 녀석이 되고 싶었어!!" 며칠전에 아빠랑 한판 떳는디..ㅡ,.ㅡ; 조심해야겠당..
또..이마..
언젠가.. 식탁의자에 이마가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며 엄마를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형아 이에 이마를 찍혀서.. 피가 찍~ 혼날까봐 아픈척하는 녀석.. 아웅..남자애들이란..
많이 아팠었는데..
회복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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