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의 파마머리..
엄마가 보기엔..아빠가 보기에도..
영..느끼느끼~~한데..
본인은 꽤 만족스러워한다..ㅋㅋ
뭐..본인 만족이 가장 중요한거 아니겠어??
일주일안에 다풀리면..다시하러 가야한다..
풀리지 마라 풀리지 마라 제발~
힘들단다..

파마끝나구..
삼형제 밥공기와 국그릇을 샀다..
울 막내가 어서 나아 형아들이랑 저 밥그릇을 쓰게되길..
엄마는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