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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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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축구대회
http://jang-june.com/660
2006.05.07
10:51:30
1633
어린이날..축구대회
예선을 거쳐 준결승에서 이겨 결승까지 갔는데..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져서 은메달..
짱아가 준결승에서 한골을 기록했다는..ㅎㅎ
포지션은 중앙수비수정도(?)였는디..
내년에 더 잘해서 금메달따자~
라고 말하는 기특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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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날씨~
재활치료갔다.. 친구만나 점심먹고.. 와이 가서 승준이 태워서 집으로.. 이따 세차하고.. 아빠가게 갔다와야쥐.. 날씨가 화창하고..현군이 안 아프니.. 나름..하루가 바쁘네..
근하고모 결혼
좋은 사람이랑 이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길~ 축복합니다~~
아빠생일 47th
추카합니다~ 케익이 작은건지..초가 많은건지.. 약간 짠했어요..
솔
2
현주아가씨 딸... 솔... 너무이쁘다... 완젼 귀엽다... 쥬니가 얼마나 이뻐라 하던지...
퇴원
8일만에 집에왔다.. 지난 일요일 너무 토해서.. 수액이나 맞으려고 갔던 응급실..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정상보다 10배이상 높게나와.. 부득이하게 입원할수밖에 없었다.. 충대 소아과병동에.. 원래 퇴원은 금요일이었는데 목욜 저녁...
내아이들에게..
4
더 많은 사랑주는 엄마가 되길..
작은형
"상현아 엄마가 부르는데..쳐다봐야지..이쪽으로" 머리를 꾹꾹 눌러주는 쮸니..
상현아~
눈을떠라.. 큰일이구나.. 어쩌냐..저눈을..ㅋ
삼형제에게
2
좋은일과... 기쁜일과... 행복한일과.... 감사한일이..... 많이 생기길...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리오
많이 재밌어요?
나..
올만에 사진질.. 포샵을 했는데도.. 이건 아니자나~
입원
1
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
허걱 ㅡ,.ㅡ;;
"엄마~ 나좀봐~" 돌아보니..헉.. 실제로보면 더 참흑하다.. 입술이..아프리카 토인같당.. 더위사냥 코코아맛..너무하네~
울 막내 상현이..
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 사랑해~많이..
축구대회
어린이날..축구대회 예선을 거쳐 준결승에서 이겨 결승까지 갔는데..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져서 은메달.. 짱아가 준결승에서 한골을 기록했다는..ㅎㅎ 포지션은 중앙수비수정도(?)였는디.. 내년에 더 잘해서 금메달따자~ 라고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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