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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몇년만이던가..

계산도 안되는 세월을 못봤는데..

어제본듯한 우리..

나이만 먹었지 그시절이랑 똑같은우리..ㅎㅎ

똑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ㅎㅎ

미소지가 지어지는 사람들

자주만나며 살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