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
|
짱아의 친구들..
|
8763 | 2005-08-15 |
정은이는 6개월때, 동혁이는 첫돌때쯤 만났으니.. 짱아에게 첫 친구들이다.. 송강에서 같이 자랄때.. 놀기도 잘 놀았지만..싸우기도 엄청 싸웠었는데.. 이젠 다들 서울로 이사가버려 일년에 고작 한두번 보나? 이번에 만났을때 넘...
|
56 |
|
첫면박(2018.6.30)
|
8779 | 2019-03-29 |
자대배치후 첫 만남. 춘천에서 1박2일. 소양강댐도 가고 춘천닭갈비도 먹고 당구도 치고 빙수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 잘지내줘서 고마웠지.
|
55 |
|
밴드에 올라온 사진6
|
8791 | 2019-03-29 |
소대 외출(또??)
선임 전역 동기는 아니고 여튼 생일
|
54 |
|
친선경기
|
8800 | 2012-12-03 |
광운중의 높은턱을 경험했다눈..
|
53 |
|
밴드에 올라온 사진5
|
8817 | 2019-03-29 |
산천어 축제
또 삼겹살파티
뭔지 모르지만 아들이 나온사진.... 1중대?
|
52 |
|
상병 진급
|
8829 | 2019-03-29 |
2018.3.1 드뎌 상병 이때 보급병이 놀려서 저리 웃었다함
|
51 |
|
첫 정기휴가
|
8831 | 2019-03-29 |
부제: 군인 날다 오는날 할아버지 할머니랑 밥먹고..내도록 밖에서 놀다가 돌아다니다가 복귀함. 아빠랑 밥 한번 먹었나 안먹었나?
|
50 |
|
마다가스카
|
8834 | 2005-07-28 |
짱아가 몹시 아팠다.. 지난주 금욜부터 열이나기 시작하더니.. 월욜까지 계속 떨어지지 않구 39까지 오르는거였다.. 얼마나 걱정했던지.. 결국 월욜밤에 해열주사를 한대 맞고서야 열이 내렸다.. 걱정했는데.. 그래도 많이 나아서....
|
49 |
|
면회
|
8843 | 2019-05-09 |
두달만에 만난 아들. 생각보다 밝아서 다행이었다 베레모를 아빠랑 승준이가 써보았는데 작아서 혁이가 은근 소두임이 증명. 그러나 소두 종결자는 현이!
|
48 |
1학년 9반 9번
|
8869 | 2005-09-05 |
8월 31일은 개학을 하고.. 담날인 9월 1일은 개교한 두리 초등학교로 전입을 했다.. 넘 잘됐다.. 학교가 울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넉넉한 거리에 있으니.. 저번학교는 넘 멀어서 등하교 시키기 정말 힘들었었다..ㅡ,.ㅡ;; 짱...
|
47 |
|
개학~
|
8924 | 2007-03-02 |
짱아가..3학년이 되었다 첫등교.. 몇반이 될까? 선샘은 좀 젊고 이쁜 여선샘이면 좋겠는데..ㅎㅎ 짱아야~화이팅!!
|
46 |
|
밴드에 올라온 사진2
|
8960 | 2019-03-29 |
추석
삼겹살 파티
|
45 |
|
포항원정(2012.7.14)
|
8979 | 2012-07-16 |
1:6으로 패했지만..아주 잘한경기..
키좀....언넝커라....
|
44 |
|
밴드에 올라온 사진(2019.5.9)
|
9065 | 2019-05-09 |
배차가 있어서 혼자만 베레모까지 착용. 술도 못 마셨다함
|
43 |
|
동기외출
|
9118 | 2019-03-29 |
ㅎㅎ
|
42 |
|
밴드에 올라온 사진들
|
9136 | 2019-04-17 |
억지로 웃은 사진도 있네 단단해 지는중
|
41 |
|
23번째
|
9279 | 2020-09-18 |
소원이 이루어지길...(뭔지모르지만)
|
40 |
|
신병휴가(2018.8.1)
|
9421 | 2019-03-29 |
오는날 엄마랑 점심 먹고 가는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감자탕 먹는걸로 마무리된 신병휴가.
|
39 |
|
답안지
1
|
9548 | 2004-10-01 |
유치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뽐내기 대회를 한다.. 몇달전에 1등을 한번 했었는데.. 이번에도 다 맞췄단다..
|
38 |
|
근하고모랑..
1
|
9670 | 2004-09-27 |
고모가 해준 포샵.. 포샵의 힘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