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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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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9 | 2007-08-10 |
1박 2일 코스로 다녀온 파란나라 캠프.. 비가 안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엄마 없이 잠은 잘잤는지.. 밥은 잘먹었는지..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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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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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 | 2007-09-22 |
엄마의 사랑스런..^^ 쥬니.. 아스단 다니고 나서부터.. 자주 아프고 힘들어 보여서.. 홍이장군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먹인지 4일만에 기침감기에 걸려버렸다는.. 너무 일찍 효과를 바랬나? 히히 요즘 한글공부하느라..많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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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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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1 | 2008-03-01 |
엄마가 일관성도 없고 주관도 없고 신념도 없고.. 며칠전 유치원에서 반편성 문제로 전화가 왔었다. 03년 1,2월생아이들 모두 6세반으로 신청했는데.. 쥬니만 7세로 신청했다고.. 어떻게 해드릴까요?..물어보길래.. 무지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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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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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3 | 2008-03-05 |
드뎌 백수탈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열공하여라..ㅡ,.ㅡ 넌 일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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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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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1 | 2009-03-03 |
쥬니 드뎌 입학했다.. 1학년 1반 4번..ㅎㅎㅎ 키순서대로는 12명중 5번..ㅎㅎㅎ 어째좀 작아보이더니.. 열공하고...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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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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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7 | 2009-08-03 |
책을 보다 결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쥬니야..넌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냐...했더니 난 결혼을 안할꺼야...란다..ㅡ,.ㅡ 왜! 냐고 물었더니... 난 아기(상현)랑 살아야지....한다... 현아는..엄마 아빠랑 살꺼야...했더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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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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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8 | 2010-01-14 |
병원 복도에 놓여있던 침대에서... 병실사람들 깰까 조용히 부르던 밤10시의 "happy birthday" 송 그래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던너... 이것도 우리에게 추억이 될거야... 생일축하한다 쥬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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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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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1 | 2010-06-23 |
턱2번 이마2번 이번엔 팔.. 놀이터에서 놀다 떨어졌다는데 어찌 떨어졌는지 3~4년만에 한번 보기 힘든 골절이란다.. 에효...심장 벌렁벌렁하게 하는 녀석... 더운여름 따끈따끈하게 보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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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1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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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8 | 2011-01-17 |
10살~ 또래보다 1년 빨리간다.. 내년엔 친구들이랑 파티 할수있게 노력해볼께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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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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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 | 2011-06-13 |
전주원정 2011.6.11.토요일
엄마아빠가 갈수 없어 안보낼려고 했는데..
가고싶다 하여 보냈더니
둘이서도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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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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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8 | 2011-07-31 |
엉아한테 꽉~~
물안경쓰니 딱~~
노는 내내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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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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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8 | 2011-10-17 |
경험~
세균맨 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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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3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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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9 | 2011-10-17 |
계속 3군이다
본인은 계속 3군에서 제일 잘한다
퍽을 혼자서 리드했다
뭐시라뭐시라 하는데..
불편한 진실...
적어도 22프로는 부족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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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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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3 | 2012-06-06 |
아빠와 다녀온 계족산 성
우린 너를 믿는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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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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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5 | 2012-06-29 |
진짜 피곤했구나..
누운지 10분만에 이지경이 된걸보니..
그래..피곤 인정!
근데 낼모레 시험은 어쩔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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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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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9 | 2012-07-16 |
이녀석들에게
"위기탈출 넘버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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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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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2 | 2012-07-26 |
인후염었는데
40도까지 열이 올라 입원했다..
상현이 입원하는거..
그렇게도 부러워라..하더니 같이 입원..
병원밥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쥬니..
본인은 환자란다..
계속 입원하고 싶다던 쥬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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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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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9 | 2012-12-03 |
대회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눈..(협회장배던가?)
여튼..블랙이글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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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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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9 | 2013-05-28 |
너는 보석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거야..
엄마가 기도하고 있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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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공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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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6 | 2013-06-06 |
이런거..안했으면...
날도 너무 덥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애들은 애들대로...
참석하는 학부모대로..또 못하는 학부모대로..
다힘든 행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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