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서인지...

자꾸 울쩍하네요

오늘은 상현이 밥먹이다..그냥 울뻔했어요

이녀석 나중에 어떡하지....

돈으로라도 잘해놓고 갈수 있을까..

 

힘든일이 연속적으로 계속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