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먹고 싶다길래..

무젠스시를 가볼까 하다..

j뷔페로..

 

아빠는 가게, 쥬니는 친구랑 한스델리 간다고 불참..

참석자는 엄마랑 현아..ㅋ

 

축하한다..케잌을 못사줘 조금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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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물은 완전 만족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