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시작하였다
1년반 예정
정준하만 아니었어도 교정을 안했을거라고...얘기하는데...
글쎄....그 치아로는....

어제 보철을 하고 왔는데
밤에 한숨도 못자고
타이레놀을 두개나 먹었다..
밥이나 뭐라도 먹고나면 치간칫솔로 한 10분 이 사이를 쑤셔야하고
딱딱한건 아예 먹지를 못하고있다..
고생길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