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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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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글 수
97
착하게..
http://jang-june.com/3921
2004.08.29
23:38:36
9843
요즘..7살짜리들이 다 그런지..말을 정말 안듣는다..
툭하면 승준이 약올리고..하지말라구 해도..끝까지 하고..
또 하라는건 몇번을 말해도 안하구..
할아버지 말대로..이빨빠져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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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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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날짜
17
숙제..
10471
2005-04-15
첫 만들기 숙제.. 두번만에 성공.. 첫번 만든건 짱아가 싫다하여 과감히 폐기처분..으흑.. 만들면서 미술을 전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니면 소질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들던지..^^* 부모 노릇은 힘...
16
1학년
3
10457
2005-03-25
울짱아.. 별 어려움없이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것 같다.. 엄마만 사그라지지 않는 앙금을 가슴에 품고 있지..푸힛~ 등교는 아빠가 해주고 델고 오는건 엄마가 했는데.. 이제 4월부터는 태권도 차량을 이용해야 할까보다.. 맬 데...
15
유치원..싼타행사
10157
2004-12-23
내년부턴 없을.. 짱아의 마지막 싼타행사.. 이 유치원은 다섯살에 보낸 유치원보단.. 발표회도 그렇고 싼타행사도 그렇고.. 제대로 잼나다.. 선물도 그런데로 괜찮고.. 짱아의 부끄러워하는 표정이란..
14
싼타를 믿는 아이..
9
11549
2004-12-06
혀기는.. 작년까지만해도 싼타를 진실로 진실로 믿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되기전까지.. 맬 트리 앞에서 "산타할아버지.." 로 시작하는 기도를 했었다.. 그러나 일곱살인 올핸 약간의 의심이 들은듯 하다.. 어디서 뭔얘길 들었...
13
요즘 혀기는..
1
10308
2004-11-26
혁이가 오늘 나에게.. 갑자기.. 얘기를 했다.. "엄마 여자들은 무식해..무식해서 남자들을 때려.. 조영관도 힘쎈데 여자한테 맞았데.. 선생님들도 무식해서 화내고 우리를 혼내는거야.. 엄마도 여자니까 무식해서 아빠한테 맬 잠바...
12
피아노
1
10191
2004-11-17
짱아는 요즘 체르니 100을 친다.. 아마데우스6개월, 스즈끼 1년 하다가 결국은.. 바이엘로 돌아와 지금은 체르니 100이다.. 내..피아노를 빨리좀 떼보고자 무진장 애를 썼건만.. 모..애 안쓴 넘들이랑 별차이가 없는듯..ㅋㅋ.. 마...
11
몬테소리 워크샵(한솔유치원)
3
10384
2004-10-30
장혁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몬테소리를 한다.. 가끔씩 오픈 수업을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었다.. 승준이가 찡얼거리는 가운데.. 겨우겨우 몇가지 하고왔다. 갠적으로..몬테소리..별루다.. 차라리 스포츠단 같은것이..더 나은듯..
10
잼있게도 논다
1
9815
2004-10-18
컨셉트는... "있는 소품 사용하기" 좀 짤렸지만..승준이의 뻑간 표정.. ㅋㅋㅋ
9
태권도..
5
10405
2004-10-05
오늘 장혁아빠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시작하고야 말았다.. 울 혀기..이젠 어지간한 직장인 못지 않은 스케쥴이다.. 이거야 원..
8
답안지
1
9580
2004-10-01
유치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뽐내기 대회를 한다.. 몇달전에 1등을 한번 했었는데.. 이번에도 다 맞췄단다..
7
몸무게..
1
10539
2004-10-01
가을을 맞이하여.. 두녀석 독감을 맞출려구..소아과에 갔다.. 간김에.. 체중을 재 보았다.. 장혁이 22키로..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계속 쭈욱..20키로 였었는데.. 늘었다..유후~ 승준이도..쭈욱 10.5였는데.. 11키로이구.. 고기의 ...
6
근하고모랑..
1
9690
2004-09-27
고모가 해준 포샵.. 포샵의 힘이란...
5
미술
9718
2004-09-09
장혁이가..미술을 시작한건..네살때다.. 두명이 같이 했었는데.. 사실 그땐..어리다 보니..넘 정신없었고..힘들었다..혁이나 나나.. 글구나서..다섯살때 혼자..방문미술을 했다.. 다행히도..선생님을 잘 만나서..혁이 혼자 였지만..잘했던 ...
4
외박
10272
2004-09-06
장혁이가.. 어제 근하 고모를 따라서..서울 작은고모네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오늘 왔다.. 참 많이 컷다.. 작년만 해도..할아버지 할머니따라 갔을때..밤에 잠을 못자..작은 고모가 무지하게 고생했었는데.. 성제 성인이 형아가 넘...
착하게..
9843
2004-08-29
요즘..7살짜리들이 다 그런지..말을 정말 안듣는다.. 툭하면 승준이 약올리고..하지말라구 해도..끝까지 하고.. 또 하라는건 몇번을 말해도 안하구.. 할아버지 말대로..이빨빠져서 그럴까?
2
앞니빠진 갈갈이..
1
10520
2004-08-26
장혁이가..드디어..첨으로 앞니가 빠졌다.. 웃을때마다 얼마나 귀여운지..ㅋㅋ 얼마전에 앞니가 조금 흔들리길래 더 흔들릴때까지 기다리자 했는데.. 어제 안쪽이 아프다고 해서 봤더니..벌써 한개가 올라오고 있었다.. 부랴부랴 치과...
1
장혁이는..
10095
2004-08-23
참 착한 아이이다.. 마음도 여리고.. 이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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