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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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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치료 6개
http://jang-june.com/3765
2010.03.16
16:15:48
4202
요즘 물리4번, 인지2번 토탈6번의 치료를 열심히!....는 아니고...
되는대로 부지런히 다니고 있다...
월욜부터 목욜까지...
넌 언제쯤 엄마를 이 치료에서 해방시켜 줄꺼니...
넌 웃는데...엄마는 눈물이 난다...이노무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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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pg (28.2KB)(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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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86
트리
3742
2008-12-21
한결네에서 얻어온 트리... 올해는 이걸로 버티자... 상현이 병원을 다녀왔다.. 성형외과에서...드디어...혀를 풀어도 될것 같단다... 하지만..좀더 확실히 하기위해.. 이비인후과 외래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1월 5일 한번더 외...
85
아침에..
3744
2007-10-28
깨어나서.. 분유 한병을 순식간에 벌컥벌컥 다 먹고는.. 조금씩 조금씩 살짝 살짝 토해내시다가.. 1시간도 채 안돼서 으웩~하면서 다 토해내고야 마는 상현이.. 이럴때 정말 대략난감..하다..어쩌라고.. 짜증이 많이 난다.. 다다음...
84
점심특선
3745
2007-09-22
허겁지겁 먹는 모양새라니.. 아빠는.. 항상 바쁘다.. 시간이 없다.. 나랑 대화하는거보다 전화기랑 더 많이한다.. 얘기하면서도 딴생각하기 일쑤다.. 오늘아침.. 성질한바가지 부려줬더니.. 짱아 운동회도 가주시고(3년만에 첨으로) ...
83
상현이..
3745
2007-12-26
이사진이 뭐가 특별한가 하겠지만.. 상현이가 앉아있다는거... 요근래 아파서 계속 재활도 빠지고 했는데... 갑자기 문득 조금씩 앉는 상현이.. 이렇게 상현이가 뭔가를 할때마다.. 너무 놀랍고 가슴 벅차고.. 이쁘고..사랑스럽다....
82
화이팅~
3747
2009-01-28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81
미술선샘~
3749
2007-11-06
아이들 미술선생님.. 이번 금강미술대전에서 대상 받으셨다.. 참 소탈하신분이다.. "선생님..축하드려요~"했더니.. "네..어머니 저 상금 천만원 받았어요"..이러신다.. "선생님..티비에서 상받으시는거 봤어요.."했더니.. "그래요? 저 뚱뚱하...
80
남문광장
3750
2007-05-15
아빠랑 다녀온 남문광장.. 잼있었나 모르겠다.. 상현이가 입원의 기로에 서있다.. 역류가 너무 심해서.. 벌써 2주가 넘었다.. 어제 역류방지약 좀 받으로 충대에갔었는데.. 입원을 하란다.. 병찬아저씨(친척의사분)도 입원하라고 하...
79
증말 오랜만~
3751
2008-11-14
어제 싸이로긴을 했는데... 쪽지한통... 무심코 확인했는데... 대전에 왔다는 동혁엄마의 쪽지... 감짝놀라 문자를 찍는데...전화가들어온다..동혁엄마다... ㅎㅎㅎ 얼마만인지...계산도 안된다... 너무너무 반가운... 시간이 여의치않아...
78
아들셋
3752
2007-09-04
승준이가 엄마에게 풀꽃을 준다.. 엄마 꽃이야.. 이쁘지? 해바라기꽃... 쥬니야 그건 민들레란다... 가을 민들레라..이쁘네..^<^ 승준이가 눈병에 걸렸다.. 우리가 너무 피곤할때 입술에 물집이 생기듯 눈꺼풀에 물집이 생겼는데.. ...
77
사전점검
3754
2007-11-10
<아트월앞에서..ㅋㅋ>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다.. 너무 좁아서..많이 실망한것 외에는 뭐..대체로 만족.. 안방만 빼고 다 확장했는데.. 확장하나도 안하신 부모님집보다 더 좁은느낌..헐.. 조명을 새로 할려구 했는데.. 여러가지로 넘...
76
성형외과 마지막 외래~
3755
2009-08-28
삼성의료원 성형외과 외래를 다녀왔다.. 수술한거 살펴보고.. 원래는 실밥을 제거한다고 했었는데..그냥 두자고 한다.. 치과치료는 보름정도 더 있다 하라며... 이제 더 올 필요는 없으시겠네요...한다... 야호~
75
어버이날
3757
2007-05-10
어버이날이라고.. 짱아가 꽃바구니를 사왔다.. 고맙구나.. 과연 꽃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항상 상현이와 쥬니에게만 매달려있고.. 제대로 신경한번 못써줬는데.. 다그치기만 하고.. 여러가지로.. 미안타.. 며칠을 정말..골골 앓았다...
74
꼬순내
3759
2007-05-29
코~잘때 코를 가까이 갖다대면 나는 냄새.. 요녀석..꼬순내 지대로다.. 넘 귀여워서 자는녀석 막 건드려본다.. 고슴도치 엄마.. 어제 재활을 다녀왔다.. 대기실에서 회진 하시는 교수님을 잠깐뵜는데.. 상현이 장애진단서 써...
73
트롬
3759
2007-06-14
입주때까지 세간살이 바꾸지 않고.. 그냥 살기로 했는데.. 무던히도 속을 썩이던 세탁기님이.. 입주 6개월여를 남겨놓은 이시점에.. 하늘나라로 가버리셔서.. 어쩔수 없이.. 미리 구입하게된 세탁기..트롬.. 드럼 세탁기는.. 전기세...
72
바자회
3759
2007-11-22
아스단 바자회에서.. 쥬니가 엄마입으라고.. 앙고라 폴라넥 스웨터를 사왔다.. 율쥬니가 사온 옷입고..행복~ 자기걸루는 색종이를 많이..사고 상현이 티셔츠를 두벌씩이나.. 사랑스런 쥬니..너무 고마워서..뽀뽀 만땅.. 쥬니야..고마워...
71
우리집
3767
2008-02-22
어머님이 협찬해주신 초록이들.. 우리 아이들 숫자에 맞춰 세개를 보내주셨다.. 초록이들도 아이못지않게 정성이 필요하다.. 환기도 매일 해줘야하고.. 물도 때맞춰주고 스프레이도 잊어버리면 안된다.. 쉬운게 없구나.. 오늘 이사오...
70
파마
3783
2007-02-27
백만년만에..파마를 했다.. 상현이가 아파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니.. (사실 상현이 아픈현실에 나 요즘 대따짬뽕나 백만그릇이다..) 아빠가 상현이를 봐줄테니 미용실을 다녀오란다.. 아빠의 이런 서비스는아주 특별한 경우다.. ...
69
오늘..
3784
2005-05-06
함께 놀아주지 못함은.. 아빠가 더 아쉽겠지.. 아빠도 여느 아빠들처럼.. 어린이날엔 아이들과 나들이를 가고 싶겠지.. 그러나..아빠의 일이 그런것을.. 이제는 엄마도..이해한다.. 승준이와 장아를 델고 어딜갈까 고민하다.. 남문주...
68
체육대회
3785
2005-05-02
왜그리도 가기가 싫던지.. 작년엔 이행사에 참석을 안했다.. 승준이가 아프다는 핑계로..장혁아빠 혼자만..(ㅡ.ㅡ) 그래서 아빠가 한동안..꽤 많이 서운해 했었다.. 가족동반인데..혼자 갔었으니.. 입장바꿔 생각해도 쩜 많이 무안했...
67
2005년 5월 23일
3789
2005-05-23
보고 또 봤는데도.. 혹시 내가 착각한게 아닌가, 잘못 들은게 아닌가, 아직까지도 번호를 잘못 본거 아닌가 조심스럽다..ㅎㅎ 너무나 극적(?)으로 번호가 불려졌다.. 198세대중 190번째 정도 불렸으니.. 11 06 92 라고 호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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