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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화이팅~
http://jang-june.com/3748
2009.01.28
22:37:52
3983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눈물이 핑~
남편 말대로 신경쓰고 잘해드려야 겠다..
항상 신경써주고 배려해주는 남편...
고마워요...
올한해도 행복해야지...
감사한일 많았으면 좋겠다..
이 게시물을...
IMG_2151_copy.jpg (101.6KB)(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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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86
선물
5672
2011-02-18
짱아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평소 항상 맛난것을 갈구하는 엄마를 위해 생각해낸곳이 씨앤모아..ㅎㅎ 고맙다..고마워.. 새뱃돈 용돈을 과감히 내놓은 너 때문에 행복한 결혼 기념일이 될것 같다..
85
휴일
4061
2011-02-14
휴일.. 아빠랑 엉아들..은 천안의 테딘워터파크.. 현아랑 엄마는 집.. 저녁은 만나서 같이 먹었지만.. 이제 이렇게 나눠서 다니는것에 우리도 모르게..익숙해지고 있다.. 뭐지? 이 씁쓸함은...
84
나(엄마 아내...)
4393
2010-10-03
앞머리는 트랜드...라던데....뭥미....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유행인거임? 지난주 추석연휴 끝나고부터 금욜까지 죽도록 아팠다... 꼬박 일주일을..인간의 삶이 아니었다..고 할까.. 민정이한테 링겔좀 물어볼려구 전화했더니 얘도...
83
애들 장&쥰이....
4396
2010-08-26
여행을 떠났다.. 보라카이로.. 전화해봤더니 리조트내 풀에서 잘 놀고 있단다... 승준이는 편도가 많이 부었었는데.. 링거투혼까지 해가며 떠나더니.. 이것들아~ 부럽구나... 엄마랑 상현이는 더위에 지쳐 낮잠자는것이 보이느냐... ...
82
36th
4282
2010-06-26
버라이어티했던 하루...끝의 생일파티.. 뭐하나..쉬운게 없구나..
81
여름이닷
4058
2010-06-21
여름이 올까 싶었는데.. 드뎌...어제부로 내복을 벗겼다.. 땀냄새 솔솔 나는 상현이는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목욕을 시켰더니...인형같다..ㅋㅋ 8월 26일 치과치료를 한다.. 25일 입원인데...병실이 나야 하는데..걱정이다.. 이거야...
80
치료 6개
4413
2010-03-16
요즘 물리4번, 인지2번 토탈6번의 치료를 열심히!....는 아니고... 되는대로 부지런히 다니고 있다... 월욜부터 목욜까지... 넌 언제쯤 엄마를 이 치료에서 해방시켜 줄꺼니... 넌 웃는데...엄마는 눈물이 난다...이노무시키야...
79
퇴원!!
4310
2010-01-14
충대병원에서 4박5일.. 탈수가 얼마나 심했던지.. 응급실에서 절대로 집에 보내줄수 없다고... 반드시 입원해야 한다고.. 소아과 레지가 강력하게 얘기했다.. 그반응에 살짝 겁이나서 그 싫어라 하는 입원결정... 이제 적응이 될법...
78
사실....
4440
2010-01-10
저는 겁이 많습니다... 아니....겁을 잘 먹는다는게 맞겠군요... 요즘 제가...겁을 먹었습니다... 상현이 때문에... 도무지 떨어지지 않는 열과... 가래...콧물....기침...아.... 오늘 타미플루를 처방받아 왔습니다... 열난지...4일째...
77
비
4290
2009-09-27
오늘처럼...비가 오는날은... 영...맥을 못추겠다... 온몸이...삭신이....모든 뼈마디가...욱신욱신....ㅎㅎㅎ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싶다... 지난주 금욜...첨으로 철야에 참석했다... 지금 섬기는 교회를 9년째 다니고 있는데....첨으로...
76
요즘 나..
3977
2009-09-09
이 시간도 지나가리라... 사는것 참 어렵다....
75
성형외과 마지막 외래~
3973
2009-08-28
삼성의료원 성형외과 외래를 다녀왔다.. 수술한거 살펴보고.. 원래는 실밥을 제거한다고 했었는데..그냥 두자고 한다.. 치과치료는 보름정도 더 있다 하라며... 이제 더 올 필요는 없으시겠네요...한다... 야호~
74
4박 5일
3998
2009-08-15
원래는 2박 3일 예정이었으나... 이틀 더 경과를 보고... 어제 퇴원했다... #월욜 병원에서 1인실 배정됐다는 전화를 받고.. 사실 춈 많이 부담스러워했는데... 이날 자고 바로 5인실로 옮기는 감사한 일이... (나보다 먼저 입...
73
생일(엄마's)
3998
2009-06-29
"35th 생일" 이제 삼십 중반을 넘어가는구나...에혀... 내생일의 중심도 아이들로 바뀌고...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좋다~
72
이런...
3964
2009-02-19
이쁜 현아 사진 편집하는데.. 눈물이 난다... 맘이 아린다... 에이....
화이팅~
3983
2009-01-28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70
입학준비
3987
2009-01-05
쥬니 책가방과 운동화를 샀다... 이쁜 코트도 하나 사주고 싶었으나... 형아 코트가 워낙 쌩쌩하셔서... 코트는 생략... 그럼..입학준비..다 된건가? 울쥬니...학교가서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나길... 적응잘하길... 기도나...
69
트리
3988
2008-12-21
한결네에서 얻어온 트리... 올해는 이걸로 버티자... 상현이 병원을 다녀왔다.. 성형외과에서...드디어...혀를 풀어도 될것 같단다... 하지만..좀더 확실히 하기위해.. 이비인후과 외래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1월 5일 한번더 외...
68
신상~
3984
2008-12-14
백만년만에... 신상을 장만했다...ㅎㅎ 남편의 클수마스 선물.... 넘들 하나씩 다 입는 알파카... 남편~고마워요 정말!!... 실용성이 약간 떨어져서 고민했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그냥 사라고... 올만에 레니본가서 질렀더니... 상...
67
증말 오랜만~
3970
2008-11-14
어제 싸이로긴을 했는데... 쪽지한통... 무심코 확인했는데... 대전에 왔다는 동혁엄마의 쪽지... 감짝놀라 문자를 찍는데...전화가들어온다..동혁엄마다... ㅎㅎㅎ 얼마만인지...계산도 안된다... 너무너무 반가운... 시간이 여의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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