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왔어요~
좋으네요~
고마워요 남편~

서울을 가야하는데..
남편이랑 나...전혀 갈생각 않고..
언제갈까...얘기만 하고있다..
부모로써...이리 무성의하면 안되는데...
열심해야 하는데..

마음만 항상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