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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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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목욕
http://jang-june.com/3706
2008.01.13
18:58:07
3775
이세상의 많은 아픈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그맘을 잘 안다고...이해한다고..
토닥거려주고 손을 잡아주고 싶다..
힘내라고..잘 키워보자고..말하고 싶다..
올겨울들어 첨으로 목욕한 상현이..
아이들은 자주 씻겨줘야 하지만..
목욕은 상현이를 아프게 했던지라..
한번도 씻기지 않다가..
오늘 날씨도 포근하고..
웬지 씻겨주고 싶어 목욕을 했더니..
푹..잠들었다..
이쁜아기...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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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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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날짜
106
귀염둥이 모아봄
3761
2020-08-06
귀욤귀욤한거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ㅜㅜ 사진이 없... 예쁜모습 다 놓치고 있네
105
생일
3766
2008-06-26
33번째 나의 생일.. 밥은...남편이랑 삼형제랑 한정식 먹고.. 선물은..갖고싶었던 '식탁등'을 애들아빠가 주문해주었다... 점점 잊혀지는 나의 생일... 왠지 씁쓸한느낌...ㅎㅎ 이쁜 블라우스 입고싶었으나... 분위기있는 음식점 가고...
104
전세때매..
3767
2007-02-10
머리 아포~.. 집주인이 집을 내놓았는데..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집을 보러 오는통에.. 심란하다.. 이집 전세는 올 5월까지.. 우리 입주는 내년 1월정도.. 그사이 기간이 붕뜨는 바람에.. 갈곳이 없다..부동산얘기로는 전혀 없다...
103
트리
3767
2008-12-21
한결네에서 얻어온 트리... 올해는 이걸로 버티자... 상현이 병원을 다녀왔다.. 성형외과에서...드디어...혀를 풀어도 될것 같단다... 하지만..좀더 확실히 하기위해.. 이비인후과 외래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1월 5일 한번더 외...
102
4박 5일
3768
2009-08-15
원래는 2박 3일 예정이었으나... 이틀 더 경과를 보고... 어제 퇴원했다... #월욜 병원에서 1인실 배정됐다는 전화를 받고.. 사실 춈 많이 부담스러워했는데... 이날 자고 바로 5인실로 옮기는 감사한 일이... (나보다 먼저 입...
101
봄인데..
3771
2008-03-19
이제.. 2주남았다.. 수술.. 2박 3일 예정으로 가는데.. 예정대로 올수 있을까.. 상현이가 마취에서 잘깨어날까.. 잘 회복 될까.. 병실은 어떨까.. 어떤사람들일까.. 저번처럼 굉장히 이상한사람 있으면 안되는데.. 걱정이 된다.. ...
100
신상~
3771
2008-12-14
백만년만에... 신상을 장만했다...ㅎㅎ 남편의 클수마스 선물.... 넘들 하나씩 다 입는 알파카... 남편~고마워요 정말!!... 실용성이 약간 떨어져서 고민했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그냥 사라고... 올만에 레니본가서 질렀더니... 상...
99
화이팅~
3774
2009-01-28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98
상현군은 또 감기中
3776
2007-04-20
구급차만 보면 맘이 아프다.. 특히 오늘처럼 내가까이서 그 사이렌을 울려 댈때면 더욱 그렇다.. 소아과 갈려고 나선길.. 내뒤에 구급차가 길을 비켜달라고 그 소리를 내고있다.. 앞옆 비켜줄때가 없는데.. 어떡해 어떡해 하는사...
목욕
3775
2008-01-13
이세상의 많은 아픈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그맘을 잘 안다고...이해한다고.. 토닥거려주고 손을 잡아주고 싶다.. 힘내라고..잘 키워보자고..말하고 싶다.. 올겨울들어 첨으로 목욕한 상현이.. 아이들은 자주 씻겨줘야 하지만.....
96
요즘 나..
3776
2009-09-09
이 시간도 지나가리라... 사는것 참 어렵다....
95
스폰지뷔페
3777
2007-12-13
간만의 외식.. <며칠전.. 아파트 장터에 즉석 김을사러갔다.. 구워놓은 김이 부족해 부탁을 해놓고.. 장을 한바퀴 돌고왔더니.. 있던 김마저 다 팔아버리고... 주절주절 변명을 하는 김파는 아가씨... 나보다 먼저 예약해 놓은사...
94
다시
3777
2008-05-20
수술일정을 잡았다.. 6월 첫주로.. 3일입원해서 4일수술하고 5일퇴원.. 퇴원은 물론 경과가 좋아야지 가능한일.. 아는 엄마가 심란하겠다 하길래.. "어차피 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수술전 검사하느라.. 아기 손에...
93
중요한것..
3778
2007-06-06
"엄마의 믿음.. 아기가 낫는다는 믿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 그래도 상현이는 나쁜건 다 피하진 않았느냐.. 보기에 괜찮다.. 개월수에 비해 작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시간은 좀 걸리더라.. 걸을수 있다..걸을꺼 같...
92
울컥한날..
3778
2008-04-30
뭉클했다고 해야하나?.. 눈물이 핑 돌았다.. 맘이... 아린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다..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 있는것 같다.. 이런날은.. 한잔 마셔줘야지...
91
이런...
3778
2009-02-19
이쁜 현아 사진 편집하는데.. 눈물이 난다... 맘이 아린다... 에이....
90
만남..
3779
2007-06-07
(심하게 포샵ㅡ,.ㅡ;) 조리원에서 만난 엄마들.. 1년이란 시간이 훌쩍 흐른후에야..다시 만나게 되었다.. 멋진 워킹우먼인 은서엄마.. 여전히 엉뚱한 진영언니.. 반갑다.. 은서랑 정은이는 넘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 부러웠다.. 상...
89
입학준비
3779
2009-01-05
쥬니 책가방과 운동화를 샀다... 이쁜 코트도 하나 사주고 싶었으나... 형아 코트가 워낙 쌩쌩하셔서... 코트는 생략... 그럼..입학준비..다 된건가? 울쥬니...학교가서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나길... 적응잘하길... 기도나...
88
증말 오랜만~
3782
2008-11-14
어제 싸이로긴을 했는데... 쪽지한통... 무심코 확인했는데... 대전에 왔다는 동혁엄마의 쪽지... 감짝놀라 문자를 찍는데...전화가들어온다..동혁엄마다... ㅎㅎㅎ 얼마만인지...계산도 안된다... 너무너무 반가운... 시간이 여의치않아...
87
선물
3783
2007-07-21
생일 선물.. 고마워요..쌩유~~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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