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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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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강원도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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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윤겸이네..
http://jang-june.com/3618
2005.11.03
22:47:20
4069
울 옆집 윤겸이네가 이사를 간다..
중국으로..
맘이 참 허하다..
아파트 생활 8년에 좋은 이웃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았기에..
옆집 언니나 나나..그닥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라..
아주 절친하게 지내진 않았지만..
웬지 맘적으로 든든한 배경 같은 느낌이었는데..
잃는것이 있으면 얻는것도 있을까?
'언니 잘가요~ 중국가서도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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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여름에 한번씩 입원하는것 같다.. 겨울도 잘 버텨낸 녀석이.. 고열이 41도까지 올랐다 염증수치 11(정상은 0.8까지..그병원에서 검사한애들중 가장 높은수치라한다) 심장이 많이 커짐 의사가 큰병원로 가라한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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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아요.. 특수반에서 대여해주는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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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난해랑 옷이 똑같다 ㅜㅡ 떡케잌도 지난해랑 똑같다 나만 지난해랑....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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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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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해요.. 셀프로 내려올수 없으니까.. 내려달라고 엄마를 백번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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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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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오늘...많이 춥다...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하루종일 오돌오돌.. 찬희엄마 말대로 내복을 챙겨 입어야 할까보다.. 간만에 비비크림을 구입하여.. 또 간만에 쳐발쳐발 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에겐 역시 화장이 안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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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목사님이 갑자기 보내주신 케이크.. 패션과 헤어는 패스.. 나의 간절한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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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몇년만이던가.. 계산도 안되는 세월을 못봤는데.. 어제본듯한 우리.. 나이만 먹었지 그시절이랑 똑같은우리..ㅎㅎ 똑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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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브라우니를... 거칠게 다루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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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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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 낳고나서 첨으로 바닷물에 퐁당.. 따져보니 7년만.. 파도가 너무 좋았던 감포해수욕장.. 또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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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보조기를 채웠다 치료사선생님이 이제 좀 신겨야 할것 같단다..ㅡ,.ㅡ 불편하겠지.. 누워서 꼼짝도 않고 있다.. 앉혀놓았더니 한번씩 내손을 끌어당겨 다리쪽에 갖다 된다.. 안돼! 라고 하니 또 드러눕니다..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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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가을이라서인지... 자꾸 울쩍하네요 오늘은 상현이 밥먹이다..그냥 울뻔했어요 이녀석 나중에 어떡하지.... 돈으로라도 잘해놓고 갈수 있을까.. 힘든일이 연속적으로 계속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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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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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귀염둥이를 한참 쳐다보다.. 현이야...행복하니?....물었다... 귀염둥이 현이는.... 역시나... 웃기만..... 엄마는 너때문에 많이 행복한데... 니가 행복한지 어떤지는 생각을 못했구나...미안하다.... 현이한테는 뭐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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