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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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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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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초복
http://jang-june.com/3613
2005.07.16
00:05:04
4232
원래 초복에 대한 나의 계획은..
가게 식구들과 함께 백숙과 닭죽으로 맛난 저녁을 먹는거였다..
그러나..초복이 다가올수록..날이 더 더워짐에따라..
그거시 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원한 수박한통을 쪼개 먹는걸루 계획을 바꿨다..
그러나 초복인 오늘..
낸 결국 암것도 하지않구..
짱아와 쥬니에게 닭봉을 간장 조림해주는걸루..땡..
미안타..가게 식구들에게..중복을 기다려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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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_5790_IMG.jpg (29.2K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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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126
^^
10
2007-11-14
비밀글 입니다.
125
2019.12.24.
2674
2020-08-06
맛있는밥도 먹고 전원까페도 갔지만 이브날 동네줌끼리 이럴일이냐고 조금은 한탄했던 날(로 기억)
124
53번째
2799
2020-08-06
모르겠다 그냥 대충 사진을 찍었던것 같.... 지금 54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53번째 생일을 업로드 해본다
123
54번째
3279
2020-10-29
남편의 54번째 생일 전날 갈치낚시로 밤새고 하는 생파?라서 몹시 피곤해 장혁이는 케잌선물 승준이는 차량 방향제선물 나는 무려 핸드폰 미리선물
122
금동아
3279
2020-11-26
정은네집 막내 금동이 말티즈 17개월인데 세상 귀엽다는.. 상현이 누워있는 옆구리에 툭 엎드리더니 조금있다 상현이 배위로 올라가서 엎드림 상현이 급당황ㅎㅎ 이강아지가 배위에 눕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아. 금동이보러 코로나...
121
휴가2020
3444
2020-08-31
형들은 점심후 숙소에서 쉼 숙소옆 해수욕장 산책
120
45번째
3708
2019-09-07
또다시 돌아온 엄마의생일. 무려45번째. 아들들에게 축하할일과 감사는 꼭 물질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짱아가 휴가를 나와 우리가족 완전체로 생파. 소소했지만 좋았던 생일.
119
맛있는 점심
3882
2008-05-31
오늘.. 아영네에서 점심.. 항상 맛난것들로 푸짐~ 지난번엔 짬뽕, 부추잡채였는데... 오늘은 콩국수에 깐소새우등등... 이 대접 받는 느낌... 빵도 얼마나 잘 만드는지... 에효... 담주는 이 점심모임에 함께 할수 없다...
118
삼형제
3886
2008-10-11
어제 TFC여성팀 밤모임을 했다... 이번달 시간을 맞추다보니 이래저래 다들 맞질않아...급으로... 매일 낮에 만나 점심을 먹지만... 밤에 만나면 또 다른 느낌이 있다...ㅎㅎㅎ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집에오니 새벽... 나...
117
사진은...
3897
2008-09-30
잠시...나를 웃게 한다...^^* 상현이 감기가 한달을 끌고있다... 아~~정말.... 수액을 맞기위해 라인을 잡는데.... 네번을 찔렀건만...결국 실패했다... 수액이 몇방울 들어가면 혈관이 자꾸 붓는단다... 찌를때마다 정말....피눈물이...
116
빌립보서 4장 13절말씀
3912
2008-07-30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려라 난? 분명히 기대도 하고있고...또 기다리고도 있다... 그러니까...나... 기도만 하면 되겠구나.. 오늘... 자주가는 싸이트에서 장애아이를 가진 엄마의 글을...읽었는데... 그 마음을 너무 잘알기에... ...
115
감장사
3925
2008-10-24
나..요즘 감장사하고있다... 뭘 판다는건... 역시나 내체질이 아닌것 같다.... 힘들다...ㅡ,.ㅡ 가볍게 여섯박스를 팔아준 정은엄마도 보고싶고... 기분좋게 8박스를 팔아준 언니들.. 고맙다... 자연스레 팔아준 티에프씨도 있고... ...
114
이사준비
3932
2007-12-05
큰형아의 눈병... 작은형아의 열감기.... 두개를 동시에 이어받은 막내... 요며칠 호되게 아팠었는데... 어제부터 약간씩 회복해 가는듯하다... 이와중에도..이사준비는 차근차근... 안방 장롱은 그냥 들고 가기로했다.. 무지 고민했...
113
양촌이라고....
3933
2008-08-16
네비도 없이 설명만 듣고 찾아간곳... 어릴때 내가 놀던 내고향의 냇가같은 곳이었다... 내가 놀던것처럼 내 아이들이 논다... 등이 까맣게 타도록...입술이 퍼래지도록... 물고기도 잡고 잠수도 하고... 애들...신났다... 시간되면...
112
함께~
3934
2008-08-12
삼형제 함께...노는모습...이쁘다.... 승준이 방학이 끝났다... 벌써 내일이 개학... 휴가도 못갔는데.... 담주에 TFC랑 금산 1박 가고 9월에 역시 TFC랑 변산반도 대명1박... 이렇게 2박3일 휴가를 나눠서 쓸계획.. TFC는........
111
발들..
3937
2007-08-17
상현이가.. 엄마랑 같은 다리모양을 하고있어.. 그것이 넘 귀여워.. 사진을 찍었더니.. 모여든 발들.. 아.. 이여름..살이 익는다.. 에어컨 없이 견디는 마지막 여름.. 주여~~ㅋㅋ 입주가..원래 12월 30일인데.. 어쩜 12월초로 당겨...
110
전기를 아껴쓰자
3946
2008-03-07
밤.. 4월 2일.. 날짜가 잡혔다.. 상현이 수술날짜.. 1일 입원해서 2일 수술하고 3일 퇴원할예정.. 혀도 같이 하고싶었지만.. 더 두고보자신다.. 심란하다.. 한동안 푹 쉬었던 새벽의 기도를 다시 시작했다는거.. 기도하면 맘이 ...
109
앨리스
3949
2008-04-10
갖고 싶었던 앨리스(가운데)가 도착했다.. 뿌듯뿌듯..행복.. 장혁아빠가 거실에 놓여있는 신발을 보자 급흥분한다.. "뭐야?! 또샀어?! 이딴걸 신발이라고..확 찢어버릴라.." "왜그래~" "제대로 된걸 사신으라고!!.." 뜨끔.. 일년내내 맨발...
108
또 한고비를 넘기고..
3950
2007-09-06
눈물로 크는아이.. 기도로 크는아이..
107
선물
3953
2007-07-21
생일 선물.. 고마워요..쌩유~~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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