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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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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ang-june.com/257
2004.10.27
00:29:47
1808
승준이가...
저녁시간 내도록..끝도 없이 어질기에..
내가 교양없이,,ㅋㅋ
소릴 좀 질러댔다..
의기소침해진 승준이를..
장혁이가 위로해준다..
쌔쌔쌔로..
이 게시물을...
11.jpg (53.3KB)(14)
목록
수정
삭제
2004.10.27
19:57:33
정은엄마
넘 귀엽당. 이래서 형제나 자매가 있어야 되는구나. 아~~부럽당. 정은이도 동생을 어디서 새가 안물어다 줄려나?
2004.10.28
03:45:43
GOMO
I miss my home.. and My nephew,,
please let me know how my grandmother is,,
and I want to see a picture of her
2004.10.28
07:05:21
관리자
그러고보니..할머니 사진이 엄넹..ㅋㅋ..할머니가 워낙 찍기도 시로하시고..보는거도 시로하셔성..담에 올리리다 고모..
2004.10.29
00:35:08
김민정
상상이 간다. 그때의 상황들이.ㅎㅎㅎ
역시 형제가 있으니까 저런점이 좋네.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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