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요녀석..
http://jang-june.com/1671
2005.09.05
05:40:11
5326
31개월쯤 됐나 했더니..
일주일후면 벌써 32개월을 채우고 33개월에 들어간다..
요즘 엄마의 고민은 요녀석을 내년에 어디에 보낼것인가..하는것이다..
스포츠단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4살 애들을 보면 아무래도 덩치나 이해력에서 치일꺼 같구..
동네 어린이집을 보내자니..맘에 드는곳이 없고..
겨울지나구 3월되면 좀더 자라있겠지만..
지금은 넘 애기 같아서..
어디로 결정해야할지 고민고민..
쥬니야..많이 좀 쑥쑥 자라줘라..
이 게시물을...
906.jpg (46.1KB)(29)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75
졸업-관평중학교
6443
2018-04-18
승준이 중학교 졸업 고마워 넌 뭘해도 그냥 고맙네 ㅎ
74
스노우보드 2017.12.31
6337
2018-01-12
아빠랑 둘이서 스노우보드
73
생일 16th
6306
2018-01-15
소원은... 키가 185까지 자라는것.. 너답다
72
무한리필
6256
2018-01-28
4번은 리필해 먹은듯.. 리필할때마다 게 크기가 작아지고 부실해져 ㅎ 2차는 고양이까페까서 냥이좀 만져보고..
71
청소년 연극제 2018.6.20.
6065
2018-06-26
연극 제목은 *거북이 혹은..* 청소년 연극제에 나간 승준이 무려 주인공 멋있었어~ 생각보다 잘해서 놀랬잖아 ㅎㅎ
70
부은입술
3
6020
2004-10-12
이가.. 얼마나 아프면 입술이 저렇게 부었을까.. 내도록 찡찡대다가..진통제로 부루펜을 한숟가락 먹고서야..겨우 잠이 들었다.. "아이세상"에서 치료받은 이가 곪았단다.. 세상에..끝까지 속썩이는 "아이세상"..그치과는 정말.. 곪은것이...
69
생일 12번째
5899
2014-01-14
항상 밝고 긍정적인 쥬니.. 생일축하해~
68
동계체전
5847
2014-03-04
좋은경험
67
벌써 6학년
5822
2014-03-04
항상 애기 같은데.. 벌써 6학년
66
유리드믹스
2
5810
2005-01-07
유리드믹스란...좋은 리듬을 타는거..란다.. 여러가지 도구나 악기를 이용해서 리듬감을 익히는데.. 수업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보다 강사 두분이 참 친절하고 따뜻해서 좋다.. 시간만 좀 앞당겨지거나..밀렸으면 좋겠구만.. 쮸니가 ...
65
가위질
5800
2004-11-22
얼마전부터.. 승준이가 혼자서 가위질을 한다.. 사뭇..진지하다.. 꼭 포스트잍만 오리는데.. 한장을 조각조각 오려놓는다.. 돌이켜 짱아때를 생각하면.. 내 얼마나 짱아를 볶았던지... 승준이를 보면서 뭣하러 그리 애를 썼던...
64
졸업1
5718
2015-02-24
친구들과...
63
쥬니쥬니
5693
2015-07-28
중1 쥬니 키가 157. 쥬니는 참 착하다. 몰랐는데ㅜ..착한아이다.. 배려심도 있고 감정도 풍부하고.. 이제 공부만 잘하면ㅋㅋ 넌 완벽해.ㅋㅋㅋㅋ
62
입학
5666
2015-03-18
1학년 6반 10번이 되었구나
61
졸업2
5657
2015-02-24
수고했어 주니~
60
중1 수련회
5623
2015-05-01
' 귀여운척 작렬~
59
중3 축제
5612
2017-12-22
넘나 귀여운것ㅋㅋㅋ 겨우 중3인데 말년병장인듯 행동하는 주니 교복좀 제대로 입어보자
58
이마트
2
5605
2004-11-05
오랜만에 갔다.. 어항에 물고기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춰 버려서.. 다시 영입하러.. 가는길에 백화점가서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했다.. 모할까 모할까 무쟈게 고민하다가.. 거기 승준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씨들한테 다 물어봤다...
57
학예회
5585
2013-11-25
5학년 학예회 동영상도 있는데..올릴줄을 몰라서.. 엄마가 가니 신나하던 쥬니~ 미안하다..
56
생일 13th
5582
2015-01-17
형아는 네팔에 아빠는 가게..에 있어서 불참 엄마랑 현이랑 주니랑 세명이지만 즐거운 생일.. 너의 소원은 무엇이길래 표정이 흐뭇한걸까?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