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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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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문화센터(가을학기)
http://jang-june.com/1600
2004.09.10
14:32:12
5429
오늘이 첫 수업이었다..
제목이..쑥쑥 키크는 체조활동인가..모 그런거였는데..
여름에 했던 전래놀이보다는..일단 내가 수월해서 다행이었다..
전래놀이때는 얼마나 힘들었던쥐..
승준이는 오늘 일체의 동작도 따라하지 않았지만..
적응되면 조금씩 따라하리라..
수강생도 딸랑 여섯명이라..선생님의 관심도 골고루 받을수 있고..
하여튼..승준이가..얼렁 적응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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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55
꼽사리..
5420
2004-10-01
대략.. 저런다.. 형아가 공부할때 꼭..옆에 껴가지고..
54
자세는 그럴듯~
5427
2004-08-28
자세는 그럴듯 하다.. 장혁이가 학습지 하고 있으면..꼭 그중에서 하나 뺏어서 연필들고 저 자세를 취한다.. 장혁이가 하는 그대로다..
53
승준이가 하는 브이 ^*^
5430
2004-08-23
승준이 요사이 말이 좀 늘었다.. 아빠 빠이와(빨리와), 아빠 조아(좋아), 무조(물줘).. 형아가 있어서 그런지..장혁이때보다는 말이 좀 빠른거 같다.. 사진찍을때 브이(v)도 한다..나름대로.. 말도 꽤 않듣는다.. 하지말라고 하면 눈...
문화센터(가을학기)
5429
2004-09-10
오늘이 첫 수업이었다.. 제목이..쑥쑥 키크는 체조활동인가..모 그런거였는데.. 여름에 했던 전래놀이보다는..일단 내가 수월해서 다행이었다.. 전래놀이때는 얼마나 힘들었던쥐.. 승준이는 오늘 일체의 동작도 따라하지 않았지만.. 적...
51
면학 분위기 조성
5431
2004-09-09
오늘..이곳 저곳에다 그림들을 붙였다.. 승준이가 참 좋아한다.. 장혁이때..정말 열심히 여기 저기 붙여 봤는데..떼고 나니 넘 지저분하고 해서..승준이때는 한번도 안 붙였다..오늘 첨으로.. 붙여놓고 보니 승준이한테 좋을것 같다...
50
날이 추워서일까? 맘이 허하네..
1
5438
2004-10-23
<동혁이네 집 가는길..기차안에서..여름 사진이넹> 찬바람이 꽤 분다.. 오늘은 금요일..승준이 문화센터 가는 날.. 별다른 기대도 없었지만..역쉬나..첨부터 계속 짜증만 났다.. 서연엄마랑 가현엄마가..많이 신경써줘서 고마웠다.. 그...
49
낙서.
5442
2004-08-17
승준이의 요즘 취미는 벽에다 낙서하기 이다.. 그래서.. 우리집엔 멀쩡한 벽이 없다.. 볼펜이나 연필이나..색연필이나..손에 잡히면 달려가서 죽죽 그려댄다..물론 벽에만 그려대는건 아니다..이불에도 베개에도..지몸에도.. 몇군데는 ...
48
요즘의 승준이는..
2
5445
2004-10-29
아기때 이녀석은 정말 너무도 순해서.. 날 행복하게 해줬던 녀석이었다.. 그랬던 녀석이.. 요즘 얼마나 어지르는지.. 감당하기 힘들다.. 차마 사진에 담지못한 행동들(오늘만).. 어항에 손넣고, 화장실 변기에서 세수하고, 장혁이 ...
47
어떤 자세에서도 굴하지 않는..
5449
2004-10-03
브~이
46
둘째예찬..
5455
2004-10-19
둘째만큼 이쁜게 또 있을까 싶다.. ... ...
45
또 아프다
2
5494
2004-09-01
승준이가..또 아프다.. 저번달..8월초에..열이나서.. 8월 둘째주까지..그 더운날씨에..암데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던 아픈기억이 있는데.. 9월을 맞이하여..또 열이난다.. 기침도 심하고.. 열내리게 닦아주느라고 홀딱 벗겼더니..비쩍 ...
44
세수
5504
2005-01-11
두돌이 다 되어가면서.. 뭐든지..스스로 하겠다고 한다.. 세수도..양치도..닦는것도.. 그러면서..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건 뭔지..
43
타임월드에서..
1
5507
2004-10-08
문화센터 수업 끝나구.. 바람 무지 많이 불었던 타임월드 야외에서.. 승준이 재형이 서연이 얼마나 잘 놀던쥐..
42
셀카질
5541
2014-10-10
아디다스가 대세
41
포샵의 힘
5542
2004-09-27
포샵의 압박만 느끼다가.. 오늘에야 포샵의 힘을 느꼈다.. 근하고모..고마우이..
40
생일 13th
5554
2015-01-17
형아는 네팔에 아빠는 가게..에 있어서 불참 엄마랑 현이랑 주니랑 세명이지만 즐거운 생일.. 너의 소원은 무엇이길래 표정이 흐뭇한걸까?
39
학예회
5566
2013-11-25
5학년 학예회 동영상도 있는데..올릴줄을 몰라서.. 엄마가 가니 신나하던 쥬니~ 미안하다..
38
이마트
2
5572
2004-11-05
오랜만에 갔다.. 어항에 물고기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춰 버려서.. 다시 영입하러.. 가는길에 백화점가서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했다.. 모할까 모할까 무쟈게 고민하다가.. 거기 승준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씨들한테 다 물어봤다...
37
중3 축제
5593
2017-12-22
넘나 귀여운것ㅋㅋㅋ 겨우 중3인데 말년병장인듯 행동하는 주니 교복좀 제대로 입어보자
36
중1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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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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