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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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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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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9
꽃지해수욕장(2009.8.2.일요일)
http://jang-june.com/1251
2009.08.03
11:31:06
3361
부모님과 당진고속도로타고..
집나가면 개고생...ㅜ,.ㅡ
도착하자마자 집 생각이 간절 하더라는....
완전 더웠음...
하지만 짱아랑 쥬니가 완젼 잘 놀았으니...결론은 만족...
요건 휴가 아님...
휴가는 8월 말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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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2012.8.3. 금요일)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보고..바로 내려왔다 왜... 완전 더우니까..
꽃지해수욕장(2009.8.2.일요일)
부모님과 당진고속도로타고.. 집나가면 개고생...ㅜ,.ㅡ 도착하자마자 집 생각이 간절 하더라는.... 완전 더웠음... 하지만 짱아랑 쥬니가 완젼 잘 놀았으니...결론은 만족... 요건 휴가 아님... 휴가는 8월 말쯤
광성이 돌잔치(2005.5.15.일요일)
사촌조카 광성이.. 멋진 청년되길..
좋은 사람과 함께해..(2004.11.07.일요일)
3
따뜻한 오후.. 동혁엄마와 동혁이와 양혁이와.. 오랜만에 해후(?)했당.. 넘넘 반가운 사람.. 넘 좋은 사람.. 항상 내편인 사람.. 좋은 사람과 함께해 행복한 오후였다
대전 동물원(2005.3.27.일요일)
2
너무 올만에 갔나? 동물원이 거의 놀이공원으로 변해있었다.. 사파리가 한산하고.. 애들 타는 놀이기구쪽에만 사람들이 줄줄이 사탕.. 사파리 한번 보고 놀이기구 몇개타고.. 이제 사파리는 그만봐도 될듯하다..
Ppuri Park(2004.10.24.일요일)
2
햇살도 넘좋고.. 공원도 넘 좋았다.. 부랴부랴 싸간 김밥도 맛있었고.. 오리배도 그런데루... 이런햇살..이따뜻함..우리가족이랑 많이 계속..쭈욱..느끼고 싶다..
휴가1 공주(2011.7.26~27)
혀니 퇴원시켜가면서까지 다녀온 공주 1박2일.. 아빠는 못갔다...휴가를 많이 낼수 없어서.. 도착한날 수영장 개장시간부터 폐장시간까지 놀아준 짱아와 쥬니.. 암것도 없는 수영장에서.. 참 고맙게도 재밌게 놀아준다.. 숙소도 ...
경이랑(2006.2.11.토요일)
몇년만이었는지.. 담엔 시간 넉넉잡아서 놀러와~ 정말 반가웠단다..^^
송년회(2004.12.11.토요일)
2
손동철 교수님은.. 혀기아빠의 교수님이지만.. 나에게 꽤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다.. 제자의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감사함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이런자리는 항상 죄송스럽다..
동학사(2004.10.10.일요일)
오랜만에 동학사로..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정말 넘 좋은 날씨였다.. 산 입구에서 물도 마시고 장혁이는 동학사 가는길에 있던 큰나무 아래에다 작은돌을 올리고 소원을 빌기도 했다.. 무슨 소원...
벚꽃2(2005.4.17.일요일)
1
동학사 벚꽃.. 벚꽃축제에 가면.. 자동차 행렬, 사람들, 옥수수, 번데기, 통돼지 바베큐, 엿장수, 야바위들(?)을 볼수있다.. 글구..벚꽃도..
갑사(2005.5.15.일요일)
어머님작품앞에서
엑스포 아쿠아 리조트(2005.6.25.토요일)
튜브도 없이.. 등이 발갛게 익도록.. 넘 잼나게 놀아준 녀석들.. 담엔 엄마가 썬크림과 튜브를 꼭 챙길께..
스팀 폿
아빠생신.. 올해는 이상하게도 생신을 챙기지 못해 허둥거렸다.. 정신을 어따 팔고 사는지.. 이제 결혼 10년차 정도되니.. 친정부모님이 다녀 가셔도..그냥..무덤덤..하당. 신혼때는 괜시리 허전하고 눈물이 났는데....히~ 자주 오시...
제주도 1(2006.8.6~9)
즐거웠던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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