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네집 막내 금동이
말티즈 17개월인데 세상 귀엽다는..
상현이 누워있는 옆구리에 툭 엎드리더니
조금있다 상현이 배위로 올라가서 엎드림
상현이 급당황ㅎㅎ
이강아지가 배위에 눕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아. 금동이보러 코로나 뚫고 담달에 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