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엄마의..
글 수
126
2019.12.24.
http://jang-june.com/115903
2020.08.06
20:46:03
2733
맛있는밥도 먹고 전원까페도 갔지만
이브날 동네줌끼리 이럴일이냐고 조금은 한탄했던 날(로 기억)
이 게시물을...
1577194770759.jpg (57.6KB)(19)
목록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126
금동아
3387
2020-11-26
정은네집 막내 금동이 말티즈 17개월인데 세상 귀엽다는.. 상현이 누워있는 옆구리에 툭 엎드리더니 조금있다 상현이 배위로 올라가서 엎드림 상현이 급당황ㅎㅎ 이강아지가 배위에 눕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아. 금동이보러 코로나...
125
가족사진
4438
2020-11-13
원래는 아버님 팔순기념으로 시부모님과 자녀들 모든가족이 다 같이 찍을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로 그냥 대충 시부모님과 우리만... 첨 찍어본 가족사진 역시 오늘이 제일 젊은게 맞아 사진좀 잘 만져주세요 원판은 너무 진실해요...
124
54번째
3433
2020-10-29
남편의 54번째 생일 전날 갈치낚시로 밤새고 하는 생파?라서 몹시 피곤해 장혁이는 케잌선물 승준이는 차량 방향제선물 나는 무려 핸드폰 미리선물
123
휴가2020
3702
2020-08-31
형들은 점심후 숙소에서 쉼 숙소옆 해수욕장 산책
122
귀염둥이 모아봄
4429
2020-08-06
귀욤귀욤한거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ㅜㅜ 사진이 없... 예쁜모습 다 놓치고 있네
2019.12.24.
2733
2020-08-06
맛있는밥도 먹고 전원까페도 갔지만 이브날 동네줌끼리 이럴일이냐고 조금은 한탄했던 날(로 기억)
120
53번째
2863
2020-08-06
모르겠다 그냥 대충 사진을 찍었던것 같.... 지금 54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53번째 생일을 업로드 해본다
119
45번째
3792
2019-09-07
또다시 돌아온 엄마의생일. 무려45번째. 아들들에게 축하할일과 감사는 꼭 물질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짱아가 휴가를 나와 우리가족 완전체로 생파. 소소했지만 좋았던 생일.
118
엄마생일 6.25
5085
2018-06-26
승준선물은 마카롱 장혁선물은 블랙 스네일 크림(면박때 받기로함) 남편 선물은 현금 아 행복해라~ 44세 생일은 행복한걸로 기억!
117
현이 생일 13살
5297
2018-04-19
귀요미 꽃사슴 왕자님 상현이가 13살이 되었네 우리집 복덩어리 축복의 통로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116
그녀들과..
5353
2018-01-12
2018년 신년회! 여전히 빠지지 않는 대화의 주제는 자식놈들의 뒷담화ㅋ 세월이 흘렀나봐요 사진이...잘..안나왕ㅜㅜ 우린 그대로 같은뎅 사진이 안 나와.. 조촐하지만 따뜻했던 시간 담달에 만나요~
115
오션월드 현이
5549
2015-07-28
현이 완전완전 신남 계속 계속 물속에서 놀아달라고 아빠 붙들고 늘어짐 덕분에 아빠가 어째 쪼매 더 늙어보이네 ㅎㅎ 3시간을 올차게 놀더니 뻗어버려 할머니 등에 업혀 숙소행 물좋아라 하는 현이가 물만난 날~
114
이태원
5557
2015-04-02
한강진 부자피자&이태원옛날국시 두달만에 만난 그녀들.. 항상 한달에 한번 보기를 노력하지만 쉽지않아~ 지난번엔 어딜갔더라..인사동이었나? 몇월달이었지? 서로 조금씩 기억을 모아야 완벽해지는 지난번 만남..ㅋㅋ 여튼 두번...
113
2013.12.27.
6080
2014-01-14
서울을 다녀왔다..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몇년만이던가.. 계산도 안되는 세월을 못봤는데.. 어제본듯한 우리.. 나이만 먹었지 그시절이랑 똑같은우리..ㅎㅎ 똑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키우며..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ㅎㅎ ...
112
텐트
6941
2013-10-30
111
이러시면...
6230
2013-10-30
곤란해요.. 셀프로 내려올수 없으니까.. 내려달라고 엄마를 백번 부름..
110
현이
7046
2013-07-29
너의 존재감~
109
낮잠
7068
2013-06-06
이런포~즈~ 힘들지않니? 날이 더워지고 있구나
108
어느새벽
5873
2013-05-28
수영을 다녀오니.. 혼자놀다 널부러졌네.. 귀여워라.. 허리아플텐데..
107
탭따위
6272
2013-05-24
어렵지 않아요.. 특수반에서 대여해주는 탭..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