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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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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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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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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9
크리스마스(2004.12.25.토요일)
http://jang-june.com/1040
2004.12.25
23:44:34
3840
바람이 몹시 불어 추운 크리스마스..
찬바람 맞으며 일하고있는 아빠에겐 미안했지만..
혁이가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짱아랑 쮸니랑 엄마만 비아로마에 가서 피자를 먹었다..
무슨무슨폴로 피자에 과일샐러드 버섯슾..
아빠가 없으니 역쉬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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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00:17:46
아삐
사랑한다.
2004.12.28
07:56:41
관리자
아삐~..피자값 줄꺼징? 엉? 엉? ^.^*
찜 방(2005.01.30.일요일)
3
목욕한뒤라 부시시 한거죵~
실제로보믄..(2005.01.23.일요일)
1
더더더 엽기적인 그녀석과 그녀.. 그녀석은 소지섭 파마라고 한거고.. 그녀는 앞머리를 넘 짧게 자르는 바람에.. 코미디언이 되고야 말았다..ㅜ,.ㅡ;;
크리스마스(2004.12.25.토요일)
2
바람이 몹시 불어 추운 크리스마스.. 찬바람 맞으며 일하고있는 아빠에겐 미안했지만.. 혁이가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짱아랑 쮸니랑 엄마만 비아로마에 가서 피자를 먹었다.. 무슨무슨폴로 피자에 과일샐러드 버섯슾.....
송년음악회(2004.12.19.일요일)
1
대전 소년소녀 합창단과.. 대전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음악회.."아빠 힘내세요"를 봤다.. 기대이상은 아니었지만.. 울가족이 다 함께했기에.. 그것으로 만족^^*
결국..(02004.12.12.일요일)
3
또갔다..쭈꾸미 먹으러..
그들..(2004.12.12.일요일)
2
울집 남자 3인방이.. 단체로 머리를 다듬었다.. 승준이의 앞머리.. 쩜 생뚱맞긴해도 귀엽당..ㅎㅎ 아이들 머리를 잘한다고 해서 갔는데.. 다끝나고 나니 토탈 두시간 걸림..허걱.. 혀기아빠 계속 뭐라뭐라..^^;; 쩜 많이 기다렸다...
송년회(2004.12.11.토요일)
2
손동철 교수님은.. 혀기아빠의 교수님이지만.. 나에게 꽤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다.. 제자의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감사함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이런자리는 항상 죄송스럽다..
3주연속..(2004.11.28.일요일)
넘 심심해..앙~~
심심한..따분한..일요일(2004.11.14.일요일)
2
추워서 인지..의욕상실..ㅡ..ㅡ 하루종일 잠만자다 보낸 휴일..@..@
좋은 사람과 함께해..(2004.11.07.일요일)
3
따뜻한 오후.. 동혁엄마와 동혁이와 양혁이와.. 오랜만에 해후(?)했당.. 넘넘 반가운 사람.. 넘 좋은 사람.. 항상 내편인 사람.. 좋은 사람과 함께해 행복한 오후였다
대청댐(2004.10.31.일요일)
2
만인산이 원래 계획이었는데.. 엄마 아빠가 원래 좀 느리다 보니.. 가까운 대청댐으로.. 단풍이 참 아름다웠는데..
우리가족(2004.10.30.토요일 가게회식)
5
더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아껴주고.. 더많이 위해주며.. 매일 행복한 웃음 주고 싶어..
Ppuri Park(2004.10.24.일요일)
2
햇살도 넘좋고.. 공원도 넘 좋았다.. 부랴부랴 싸간 김밥도 맛있었고.. 오리배도 그런데루... 이런햇살..이따뜻함..우리가족이랑 많이 계속..쭈욱..느끼고 싶다..
비아로마(2004.10.23.토요일)
1
비아로마가 있는줄 몰랐다.. 아는 사람이 만년동에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다고는 했었는데.. 그랑비아또랑 거의 비슷했는데.. 좀더 맛있었다..배가 좀 고프기도 했지만..^^ 아빠가 적립카드를 만들라고 했다.. 종종 올려구 그랬을까?...
시댁에서(2004.10.17.일요일)
1
제사였다.. 승준이가 "하부지" 비수무리하게 할아버지를 불러서.. 아버님이 넘 좋아 하셨다.. 울 어머님..사진기를 갖다대니 뭣하러 찍어..하시며 바로 저 포즈를 취하셨다..울 어머님은 진짜 넘 귀여(?)우시당..ㅋㅋ 세父子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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