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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02004.12.12.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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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갔다..쭈꾸미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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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2005.02.05.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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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초반엔 초원의 천진난만함때문에 키득키득 웃으면서 보다가.. 중반부턴 초원의 순수함때문에 훌쩍훌쩍 울면서 봤다.. 정말..괜찮은 영화.. 조승우..멋진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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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따분한..일요일(2004.11.1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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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인지..의욕상실..ㅡ..ㅡ 하루종일 잠만자다 보낸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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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 등반..ㅋㅋㅋ(2005.02.13.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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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계룡산이었는데.. 울가족 최대의 불치병.. 게으름을 극복하지못해.. 다저녁때 올라갔다온 뒷산.. 아빠는 이동네살면서 첨으로.. 낸 두번째.. 징하기도 하여라~ 다른사람들은 날마다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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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새만금 201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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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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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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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생파!! 원래는 간장게장이 먹고 싶다하여 1인 3만원하는 게장집으로 갔으나 마침 휴업(땡큐?)이라 차선으로 택한 스테이크 먹으러 엘마노로~ 근데 스테이크 3개에 파스타 피자 필라프까지 시켰으면 배터져야 하는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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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농장(200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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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병천순대 짱아가 넘넘 좋아했지.. 약간 미안한 생각이 들정도로.. 이제 좋은곳 찾아서 많이 다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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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꿈돌이 랜드(2005.6.12.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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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즐기는법..같은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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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연속..(2004.11.28.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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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심심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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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날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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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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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같은 날씨..(2005.5.30.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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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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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2005.4.16.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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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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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함께해..(2004.11.07.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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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후.. 동혁엄마와 동혁이와 양혁이와.. 오랜만에 해후(?)했당.. 넘넘 반가운 사람.. 넘 좋은 사람.. 항상 내편인 사람.. 좋은 사람과 함께해 행복한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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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ri Park(2004.10.2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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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넘좋고.. 공원도 넘 좋았다.. 부랴부랴 싸간 김밥도 맛있었고.. 오리배도 그런데루... 이런햇살..이따뜻함..우리가족이랑 많이 계속..쭈욱..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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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2013.1월의..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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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스키 타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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