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빠의 생일 48번째
 |
|
삼형제의 아빠로..행복하지만..힘드시죠?
|
 |
둘이
|
|
요즘은..
|
 |
기다리던...
|
|
2011.12.30.
양지~
고모부덕분에 올해도 가게된 스키장..
언제쯤 엄마아빠랑 가게될까...
|
 |
상현이에게
|
|
우리가 줄수있는건 오직 사랑뿐...
|
 |
영화..조선명탐정
|
|
왜 2편이 나온거야...
|
 |
편해?
|
|
사뭇 진지
|
 |
햇살아~ 고마워~
 2
|
|
작은 화분들인데.. 상현이랑 같이 있으니..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ㅡ,.ㅡ 우리끼리 항아리 갈비집으로 고고씽.. 식당아줌마가 물어본다..아ㅃㅏ는? ㅎㅎ 아빠랑 식당에서 같이 밥먹어본지가 언제던가...
|
 |
안경
|
|
깜찍함의 종결자 ㅡ,.ㅡ;
|
 |
안방
7
|
|
3개월만에 받은 침대.. 평상형이지만..매트리스를 올려놓아 평상기능은 상실.. 구석탱이의 검은 물체는 티비~ 장농색깔 하고는.. 지대로 안습연출..
|
 |
쇼핑
|
|
첨으로 원해서 쇼핑.. 커피 잘마셨다~
|
 |
영애
|
|
영애가 사온 꽃.. 이런 꽃바구니 몇년만인가..ㅎㅎ 우리집에 천연 꽃향기를 뿜어내주고 있다.. 영애는..(이영애아님ㅋ) 조리원에서 만난 친구.. 그와중에 친구도 사귀고..ㅡ,.ㅡ 영애아들 은서는 14키로란다.. 딱 울현군의 두배.. 둘...
|
 |
쥬니 데리러..
|
|
쥬니 데리러가는길.. 아파트에도 봄꽃이 피고있다..
|
 |
의좋은형제
|
|
게임할때만....
|
 |
공부방
5
|
|
역광에다 포샵 미숙으로 사진이..ㅡ,.ㅡ 공부방겸 놀이방.. 도배를 했더라면..더이뻤겠지만.. 하얀 도배지가 아까워 그냥 간다.. 장난감 수납함이랑 엄마벤치는 공방에서 제작.. 이쁜 로맨틱 칠판.. 이제 이니셜을 붙여볼까?
|
 |
엄마가..
|
|
미쳤나보다.. 쥬니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1월 13일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나쳐버리고 14일..어제도 외할머니 전화가 없었다면.. 또 모르고 지나갈뻔 했다.. 어이구.. 쥬니야..미안..엄마가 왜이러냐... 오늘 맛난거 먹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