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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신탄진(2009.4.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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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왔었는데.. 그때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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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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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랑 하루 아주 편하게 다녀온 물놀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몸을 덜덜 떨면서.. 집에가는 순간까지 알차게 놀아주시는 짱아&쥰... 왜 이런 은근과 끈기는 놀때만 발휘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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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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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백숙 먹고... 대청댐 한바퀴... 가을햇살과 높은하늘... 오늘 기분 정말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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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랜드 유명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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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에 들어간 아빠가게.. 기대된다..기대돼.. 어떻게 변하게 될지.. 보름정도 걸린다는데..으힛~ 생각만해도 흐뭇흐뭇..^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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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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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보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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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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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균일가라..엄청 싸게 했다.. 낸 첨으로 디지털을..ㅋㅋ 이런행사.. 자주 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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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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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제 가슴이 많이 아팠답니다... 숨쉬기가 힘들어...한의원에 며칠 다니며 침을 맞았지만.. 나아지질 않아서..오늘은..약을 한재 지어왔답니다.. 제 가슴이 먹먹합니다.. 눈물이 또 나는군요..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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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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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너무 열심히 본다 싶었더니... 자고 있다... 이자세로 자면 다리저려요.... 옮겨주기전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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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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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울가족..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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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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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네랑 아침9시부터 밤 9시까지... 장장 12시간 우~리~~하게 놀아주심... 타임월드에서 애들은 'up' 엄마들은 '해운대'보고 점심으로 화끈화끈 매운 쭈꾸미랑 칼국수먹고 탄방동에 타로점 보러갔다가 동네와서 방방 한시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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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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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해온 구피... 다죽었는데.. 한마리가... 전설이 되려는지... 3년 넘게 독수공방 살고있다.. 이노무시키!! 참...죽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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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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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 좋아.. 카이스트 오리가 있는 연못에 갔다.. 과자를 넘 좋아하는 오리, 거위들..포근한 잔디..따뜻한 햇살.. 채민이랑 승준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놀고.. 정말 얼마만인지.. 가을이 다 지나가는 동안.. 집안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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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깔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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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젤 큰망으로 하나 사서 방마다에 거실에 주방에 깔아놓았더니.. 양파 냄새가 가득하다.. 어제 가전과 소파가 오고 오늘 애들 침대와 책장 책상이 들어왔다.. 내일 우리침대와 식탁 거실장 들어오면.. 일단 새로산건 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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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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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녀석 데리고 맛있는곳,,재밌는곳..많이 다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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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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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 때문이다~....." 오늘도 가볍게 한병... 나의 살들.. 이제 점점 적응이 되어 가는구나.. <장군 칼삼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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