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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젖니
http://jang-june.com/693
2007.01.31
21:35:51
2069
혀를 아랫입술에 붙여놓은 상태라..
이가 나는줄도 몰랐다..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윗니가 나오는 것이다..
아랫니는 벌써 났나보다..
웃을때 하얗게 보이면 넘 이쁠텐데..
이노무 혀..
아가가 웃을때마다 심장이 조여지는 느낌..
넘 귀여워서..
어느덧..생후 10개월이 지났다..
정상적인 아이이면..일어서고 발자국 뗄랑말랑 할텐데..
우리 아가는 아직 뒤집기도 못하고..
그래도..웃어주니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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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티비쪽
이제 입주까지 이틀 남았다.. 4월에 입양해온 구피들.. 무사히 적응해주시고.. 조만간 초록이들 조금 입양해오면.. 나름 심플한 거실이 되지 않을까...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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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가을이다~~
근하고모 결혼
좋은 사람이랑 이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길~ 축복합니다~~
많이 아팠었는데..
회복했다.. 감사합니다...
멍~
ㅎㅎㅎ
젖니
혀를 아랫입술에 붙여놓은 상태라.. 이가 나는줄도 몰랐다..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윗니가 나오는 것이다.. 아랫니는 벌써 났나보다.. 웃을때 하얗게 보이면 넘 이쁠텐데.. 이노무 혀.. 아가가 웃을때마다 심장이 조여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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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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