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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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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쓴거 겨우하나 건졌네..모자를 죽어도 안쓸라구 해서..> 요녀석은.. 아침에 아무리 살살 조용조용 움직여도 벌떡 일어난다.. 울 어머님꼐 얘기했더니.. 지부모 안닮아서 다행이라신다..히~ 아빠 형아 빠이빠이 해서 다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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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녀석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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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두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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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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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파마 이만원인 미용실에서.. 영양 만원을 더 추가하여 삼만원에 디지털로 볶아버렸다.. 쫌 아줌마 스럽기는 하지만.. 뽀글뽀글한게 맘에든다.. 미용실..근하고모가 발견한곳이다.. 저렴하여 넘 좋은데.. 머리감길때 찬물로 쓱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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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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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기..얼굴이 부어서..> 첫번째..가게가 넘 한산했다.. 두번째..아빠말대루 걍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끝까지 라이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 이 두가지가..오늘 튜닝의 비애다.. 미안혀요..장혁아빠.. 아빠에겐 넘 버거운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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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하나, 토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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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하나 컴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이.. 골아 떨어진 늑대와 토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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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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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주 심하게 반성하고 있는게 하나 있다.. 새벽에 목욕탕 갔다온거.. 승준이가 감기기가 있어 데리고 갈수 없기에.. 새벽에 갔다왔는데.. 갔다 온거까진 좋았다..(아빠랑 아침도 같이 먹을수 있었으니) 근데 문제는 아빠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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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이네 홈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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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한건데..브이같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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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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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선.. 그야말로..푸우~욱 쉬었다.. 하루종일 잤으니.. 장혁아빠가 시댁가면..끊임없이 잠이오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고나 할까? 하여튼..친정이 편하긴 편한가 보다.. 돌아오는길은..항상 절대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는다.. 뻥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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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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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한시반쯤에 친정으로 출발했다.. 세상에.. 옥천 톨게이트까지 한시간 반이 걸렸다.. 매번 다니던 길인데..이번처럼 막힌건 첨이었다.. 애들은 뒤에서 코코 자고.. 난 넘 심심해서..셀프 카메라질을 해봤다.. 아빠가 가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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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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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에도 변함없이.. 심야 영화를 봤다.. 제목은..슈퍼스타 감사용.. 음.. 전체관람가 였는데.. 울 혁이가 봤으면 잼있다고 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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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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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발을 다치셨다.. 명절전이라 입원도 못하시구.. 절뚝거리시며..일을 하시느라..넘 힘드셨을것 같다.. 우리 어머님.. 메누리가 신통찮아서..쉬지도 못하시구.. 어머님이나 나나.. 유난히 힘든 명절이었다.. 그와중에도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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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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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백화점엘 갔다.. 유일하게 장혁아빠가 짜증내지않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날.. 일년에 딱 두번있는날..명절전 선물살때다.. 따라다닌 수고로..난 미샤 샤도우 하나를..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건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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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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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 재형, 서연, 진호, 가현) 수업 끝나고 엄마들끼리 커피를 마셨다.. 저번학기때는 수강생이 넘 많아서 서로 다 알지 못했는데.. 이번학기는 딸랑 다섯이라..^^;; 얘기해보니 엄마 한분만 서른 하나구..나머지는 다 서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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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민속놀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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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새색시 한복을 꺼내입고..유치원 민속놀이 행사에 참여했다.. 누가 새색시 한복을 입고 올까 싶었지만..둘에 하나는 빨강 치마에 수박색 저고리였다..ㅎㅎ.. 다덜..나랑 같나보다.. 추석명절이라고..유치원에서 여러가지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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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사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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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음주면 이제 정말 훈련 들어가요,, 기도해요,,계속(이라크 가지 않도록,,ㅋㅋㅋㅎㅎㅎ) 사랑하는 언니.. 처음엔,, 우리집처럼 식구 많은 곳에 언니가 시집 와서 적응하는데 고생 참 많았자나요,,,ㅜ.ㅜ 정말, 하루하루가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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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아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