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튜닝
http://jang-june.com/218
2004.10.13
17:35:25
1810
<울아기..얼굴이 부어서..>
첫번째..가게가 넘 한산했다..
두번째..아빠말대루 걍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끝까지 라이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
이 두가지가..오늘 튜닝의 비애다..
미안혀요..장혁아빠..
아빠에겐 넘 버거운 튜닝이었어욤..ㅋㄷㅋㄷ..
이 게시물을...
1.jpg (174.7KB)(11)
2.jpg (192.5KB)(12)
목록
수정
삭제
아침형 인간..
4
<모자쓴거 겨우하나 건졌네..모자를 죽어도 안쓸라구 해서..> 요녀석은.. 아침에 아무리 살살 조용조용 움직여도 벌떡 일어난다.. 울 어머님꼐 얘기했더니.. 지부모 안닮아서 다행이라신다..히~ 아빠 형아 빠이빠이 해서 다 보내고...
두녀석때문에..
5
행복이 두배다..
파마2
3
모든파마 이만원인 미용실에서.. 영양 만원을 더 추가하여 삼만원에 디지털로 볶아버렸다.. 쫌 아줌마 스럽기는 하지만.. 뽀글뽀글한게 맘에든다.. 미용실..근하고모가 발견한곳이다.. 저렴하여 넘 좋은데.. 머리감길때 찬물로 쓱쓱 ...
튜닝
<울아기..얼굴이 부어서..> 첫번째..가게가 넘 한산했다.. 두번째..아빠말대루 걍 타고 다녔어야 했는데..끝까지 라이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 이 두가지가..오늘 튜닝의 비애다.. 미안혀요..장혁아빠.. 아빠에겐 넘 버거운 튜닝...
늑대하나, 토끼 둘
3
곰(?) 하나 컴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이.. 골아 떨어진 늑대와 토끼들..
반성
오늘..아주 심하게 반성하고 있는게 하나 있다.. 새벽에 목욕탕 갔다온거.. 승준이가 감기기가 있어 데리고 갈수 없기에.. 새벽에 갔다왔는데.. 갔다 온거까진 좋았다..(아빠랑 아침도 같이 먹을수 있었으니) 근데 문제는 아빠가고...
재형이네 홈에서 펌
2
브이~ 한건데..브이같지는 않고..
집으로..
1
친정에선.. 그야말로..푸우~욱 쉬었다.. 하루종일 잤으니.. 장혁아빠가 시댁가면..끊임없이 잠이오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고나 할까? 하여튼..친정이 편하긴 편한가 보다.. 돌아오는길은..항상 절대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는다.. 뻥뻥 ...
친정가는길
시댁에서 한시반쯤에 친정으로 출발했다.. 세상에.. 옥천 톨게이트까지 한시간 반이 걸렸다.. 매번 다니던 길인데..이번처럼 막힌건 첨이었다.. 애들은 뒤에서 코코 자고.. 난 넘 심심해서..셀프 카메라질을 해봤다.. 아빠가 가증스...
슈퍼스타 감사용
1
이번추석에도 변함없이.. 심야 영화를 봤다.. 제목은..슈퍼스타 감사용.. 음.. 전체관람가 였는데.. 울 혁이가 봤으면 잼있다고 했을까? ㅋ
추석전 풍경..
3
어머님이 발을 다치셨다.. 명절전이라 입원도 못하시구.. 절뚝거리시며..일을 하시느라..넘 힘드셨을것 같다.. 우리 어머님.. 메누리가 신통찮아서..쉬지도 못하시구.. 어머님이나 나나.. 유난히 힘든 명절이었다.. 그와중에도 끊임없이...
추석전..
3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백화점엘 갔다.. 유일하게 장혁아빠가 짜증내지않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날.. 일년에 딱 두번있는날..명절전 선물살때다.. 따라다닌 수고로..난 미샤 샤도우 하나를..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건질수 있었다..
문화센터 친구들
2
(승준, 재형, 서연, 진호, 가현) 수업 끝나고 엄마들끼리 커피를 마셨다.. 저번학기때는 수강생이 넘 많아서 서로 다 알지 못했는데.. 이번학기는 딸랑 다섯이라..^^;; 얘기해보니 엄마 한분만 서른 하나구..나머지는 다 서른 동...
유치원에서 민속놀이 한마당
1
간만에..새색시 한복을 꺼내입고..유치원 민속놀이 행사에 참여했다.. 누가 새색시 한복을 입고 올까 싶었지만..둘에 하나는 빨강 치마에 수박색 저고리였다..ㅎㅎ.. 다덜..나랑 같나보다.. 추석명절이라고..유치원에서 여러가지를 준비...
언냐.. 사랑해영~~!
1
나 다음주면 이제 정말 훈련 들어가요,, 기도해요,,계속(이라크 가지 않도록,,ㅋㅋㅋㅎㅎㅎ) 사랑하는 언니.. 처음엔,, 우리집처럼 식구 많은 곳에 언니가 시집 와서 적응하는데 고생 참 많았자나요,,,ㅜ.ㅜ 정말, 하루하루가 쌓여서...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