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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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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관평동에 롯데마트가 오픈했다.. 5분이면 가는거리..좋다~ 국내최대 규모라던데..뭐..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여튼.. 눈병걸려..오늘부터 한 일주일 집에서 푹 쉬게된 짱아랑 다녀왔다.. 주차도 편하고 매장도 넓고..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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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스티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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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랑 정은이랑..(짤렸지만 엄마랑 정은엄마랑) 네살때쯤인가? 미술샘 개인전 다녀오던길에 찍었던 스티커사진.. 여태 냉장고에 붙어있었는데.. 이제 버려질 냉장고라... 카메라로 옮겨놓는다.. 정은엄마랑 정은이가 문득...그리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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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깔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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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젤 큰망으로 하나 사서 방마다에 거실에 주방에 깔아놓았더니.. 양파 냄새가 가득하다.. 어제 가전과 소파가 오고 오늘 애들 침대와 책장 책상이 들어왔다.. 내일 우리침대와 식탁 거실장 들어오면.. 일단 새로산건 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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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티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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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주까지 이틀 남았다.. 4월에 입양해온 구피들.. 무사히 적응해주시고.. 조만간 초록이들 조금 입양해오면.. 나름 심플한 거실이 되지 않을까...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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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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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폭탄 맞았던 집안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있다.. 거실 커텐이 작아서 수선을 갔고.. 이제 아이들 공부방이랑 욕실만 정리하면 대충..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절대적으로 총알이 부족한관계로.. 나머지는..조금씩 바꿔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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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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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빠가 엄청 싫어라 해주시는 식탁.. 내 요구대로 제작되지않아 볼때마다 거슬리는..식탁.. 좀만 더 써보자..정을 붙여보자고.. 이곳도 아직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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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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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보다.. 쥬니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1월 13일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나쳐버리고 14일..어제도 외할머니 전화가 없었다면.. 또 모르고 지나갈뻔 했다.. 어이구.. 쥬니야..미안..엄마가 왜이러냐... 오늘 맛난거 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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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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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줄수있는건 오직 사랑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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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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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별루 볼건 없지만.. 그릇이 별루 없어서 씽크대의 반이 비어있다.. 이제 봄이 되면 슬슬 그릇과 냄비도 신경을 좀 써야지.. 가스렌지 벽면 닦기 싫어서 달력을 걸어놓은 센스.. 게으르신몸..ㅋ 남편이 볼때마다 잔소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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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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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에다 포샵 미숙으로 사진이..ㅡ,.ㅡ 공부방겸 놀이방.. 도배를 했더라면..더이뻤겠지만.. 하얀 도배지가 아까워 그냥 간다.. 장난감 수납함이랑 엄마벤치는 공방에서 제작.. 이쁜 로맨틱 칠판.. 이제 이니셜을 붙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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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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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받은 침대.. 평상형이지만..매트리스를 올려놓아 평상기능은 상실.. 구석탱이의 검은 물체는 티비~ 장농색깔 하고는.. 지대로 안습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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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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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가 사온 꽃.. 이런 꽃바구니 몇년만인가..ㅎㅎ 우리집에 천연 꽃향기를 뿜어내주고 있다.. 영애는..(이영애아님ㅋ) 조리원에서 만난 친구.. 그와중에 친구도 사귀고..ㅡ,.ㅡ 영애아들 은서는 14키로란다.. 딱 울현군의 두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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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데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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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데리러가는길.. 아파트에도 봄꽃이 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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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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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들인데.. 상현이랑 같이 있으니..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ㅡ,.ㅡ 우리끼리 항아리 갈비집으로 고고씽.. 식당아줌마가 물어본다..아ㅃㅏ는? ㅎㅎ 아빠랑 식당에서 같이 밥먹어본지가 언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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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허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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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는 이쁘게 나왔는데.. 짱아는...ㅡ,.ㅡ 파마한거 맞어? 내머리는 쥬니 머리한 디자이너한테 해야겠다.. 요즘 하루가 바쁘다..바ㅃ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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