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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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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는.. 관찰상..을 받았다.. 일종의 참가상..인게지.. 사실..결석 시상식이 있으면.. 단연 대상감인데..ㅎㅎ 귀연강아지 3월이면 6살이네.. 아직 애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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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 상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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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 사랑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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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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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아 엄마가 부르는데..쳐다봐야지..이쪽으로" 머리를 꾹꾹 눌러주는 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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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로인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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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행복하다는 혀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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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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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날.. 작년 이날 태어났기에 분명 생일이 맞는데.. 엄마는 이상하게 생일이 아닌것 같다.. 지난주에 서울 외래를 다녀왔다.. 결국 별루 호전되지 않은 부분에대해 호르몬 치료에 들어갔고.. 발달선샘에겐..뭐 그닥 좋은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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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완.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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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 재롱발표회..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며칠을 고민하다..결국 못갔다.. 상현이가 분유를 바꿔서 그런가 토함이 심해져서.. 잘했겠지? 사진찍느라 고생하신 어머님..감사해요..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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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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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놀이공원.. 가게 손님이 준 공짜 티켓.. 누구신지 모르나 감사해요.. 울애들이 많이 좋아했네요.. 점심겸 저녁은 빕스에서.. 티지아이 가서 달달하고 니글니글한거 좀 먹고팠는데.. 비가오는 관계로 지하 주차장이있는 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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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군 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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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 네돌을 맞았다.. 맛난거 먹으며 이쁘게 사진찍어주고 싶어.. 엊그제 이마트 가서 파마시켜왔는데.. 잠깐의 외출을 했다고.. 상현군이..열이 나고 기침하고 콧물흘리는 바람에.. 모든 계획이 사라지고.. 집에서.. 조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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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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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다녀왔다.. 오늘로써 꼬박 2주일째 다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2주째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뜻.. 짜증.. 분유량은 말하기 싫을 정도로 줄었고.. 새벽에 기침때문에 잠도 못잔다.. 콧물에..가래에..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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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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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셕이랑 채민이랑..맛난 식사~ 좀 일찍 갈껄.. 4시 1분에 도착하는바람에 점심특선을 적용받지 못했따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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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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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원.. 1월 한달동안 고작..다섯번갔나? 2월을 어떡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선샘이 전화가 왔다.. 승준이 생일파티 하게 보내라고.. 생일파티하고 온 쥰~ 선물을 풀어보는 재미..에 빠졌다.. 선물은 역쉬...질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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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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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진찍어주기.. 웃음 소리가 들리는듯.. 얘들아~ 행복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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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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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번지는 녀석.. 재활의학과 외래를 다녀왔다.. 원래 한달에 한번 봐야하는데.. 녀석이 워낙에 잘 아프신관계로..한 석달만에 선샘을 뵌거 같다.. 오죽하면..선샘이..엄마 계속 다니긴 할꺼냐고..물어보신다.. 당연히..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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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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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스포츠단도 못가고..(집중수영기간인데..) 잘먹지도 않고.. 형아 기다리는중.. 아무리봐도 힘이 없고 아파보인다.. 편도선이 조금 부었다고는 하던데.. 이노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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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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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3일만의 아스단 행사.. 아는사람 하나없고... 얼마나 뻘쭘하던지.. 다들 친절하긴 했지만.. 그 어색함이란..ㅡ,.ㅡ 선샘한테 끌려가다시피 1.5km 완주한 쥰~ 생수통 하나받고 매달하나 걸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멋지다~~ 첫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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