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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s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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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준비한 깜짝 파티.. 이날 정말.....완전 재미있었다... 고마운 이웃들... 추카해요 남편~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 지금같은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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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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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집에 왔다... 원래 첫수술이었는데 마취과에서 위험사항이 많다고.. 순서를 두번째로 바꾸면서 통간수술실이 아니라 중앙수술실에서 한것... (나중에 알았지만 마취과 교수님이 직접오셨단다...) 길어야 한시간반이랬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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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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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가..말했다 "엄마 아빠 싸울때.. 나 아주 나쁜 녀석이 되고 싶었어!!" 며칠전에 아빠랑 한판 떳는디..ㅡ,.ㅡ; 조심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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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아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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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신.. 우리끼리 축하..(아빠는 가게) 선물은 어제 그 옷이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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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고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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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랑 이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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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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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상현이 보고 하신말씀... "너네 막내 아깝다.." 아빠가 사진 보면서 하는말.. "진짜 아깝다" 상현...지.못.미...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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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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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과... 기쁜일과... 행복한일과.... 감사한일이..... 많이 생기길...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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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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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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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들에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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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랑주는 엄마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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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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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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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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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났다.. 방학 시작때 우리는 항상...뭔가...열심히..해보자고 각오를 다지지만.. 지금 방학을 마무리할 이시점에서 되짚어 보면.. 우리는 암거도 열심히 한게 없다는거. 그래서 우리는 또 각오한다.. 다음학기는 열심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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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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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식탁의자에 이마가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며 엄마를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형아 이에 이마를 찍혀서.. 피가 찍~ 혼날까봐 아픈척하는 녀석.. 아웅..남자애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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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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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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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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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아랫입술에 붙여놓은 상태라.. 이가 나는줄도 몰랐다..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윗니가 나오는 것이다.. 아랫니는 벌써 났나보다.. 웃을때 하얗게 보이면 넘 이쁠텐데.. 이노무 혀.. 아가가 웃을때마다 심장이 조여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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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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