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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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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안방
http://jang-june.com/825
2008.02.29
18:02:13
2566
3개월만에 받은 침대..
평상형이지만..매트리스를 올려놓아 평상기능은 상실..
구석탱이의 검은 물체는 티비~
장농색깔 하고는..
지대로 안습연출..
이 게시물을...
800311_copy.jpg (35.3KB)(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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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21:24:27
갱은이
뭐그리 오래 걸렸남? 근데..ㅋㅋ 니말대로 장농과 티비...열심히 도토리
모아서 얼렁 바꾸삼~~~ㅎㅎ
2008.03.01
22:03:09
갱은이
승준이 7살 아니었어? 02년생 아니야? 웅이랑 동갑인줄 알았는데??
2008.03.01
22:53:19
엄마
ㅎㅎㅎ..03년이야..1월..그래서 은미가 계속 동생이라고 했었잖어..여튼..쥬니 몇살? 하면 7살 한다..어제만해도 여섯살하던놈이..ㅋㅋ
2008.03.03
12:39:11
갱은이
머머머머...03년이라고라~~~ㅋ나중에 학교 갈때쯤엔 또 헷갈리겠다~
2008.03.06
11:37:56
갱은이
얼렁 발자국을 열어라~~할말이 많다~~~~ㅎ
2008.03.06
21:37:13
엄마
발자국 아까 잠시열었더니..어느새 광고쟁이가 발자국을 남겨주셨더라..헐..다시 닫았다..
2008.03.07
10:18:32
갱은이
흐미..빠르기도 하셔라...어케 확실히 차단 안되남...긍게 얼렁 싸이로 입문~~ㅋ
쥬니 데리러..
쥬니 데리러가는길.. 아파트에도 봄꽃이 피고있다..
공부방
5
역광에다 포샵 미숙으로 사진이..ㅡ,.ㅡ 공부방겸 놀이방.. 도배를 했더라면..더이뻤겠지만.. 하얀 도배지가 아까워 그냥 간다.. 장난감 수납함이랑 엄마벤치는 공방에서 제작.. 이쁜 로맨틱 칠판.. 이제 이니셜을 붙여볼까?
안방
7
3개월만에 받은 침대.. 평상형이지만..매트리스를 올려놓아 평상기능은 상실.. 구석탱이의 검은 물체는 티비~ 장농색깔 하고는.. 지대로 안습연출..
더워용~
1
시원하게~
엄마가..
미쳤나보다.. 쥬니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1월 13일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나쳐버리고 14일..어제도 외할머니 전화가 없었다면.. 또 모르고 지나갈뻔 했다.. 어이구.. 쥬니야..미안..엄마가 왜이러냐... 오늘 맛난거 먹장~
슬라이드용
가족사진
혁이가 보내달라고 해서 급으로 찍은 가족사진 여러각도에서 삼십장 가량 찍었지만 모두 자기 잘나온 사진 찾느라 혼파망 결국 내맘에 드는것으로 인화해서 보냈다
생일파티
장혁이 생일파티를 했다.. 사실..내일이 생일인데.. 내일은 우리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려구 오늘 애들을 불렀다.. 하지만..내일 생일은 없다.. 아빠 말씀.. 생일은 오늘로 끝내..두번은 엄써..흑.. 장혁이는..유치원 친구들도 ...
현주고모..송별파티..
2
낼이면 막내 시누.. 현주 고모가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오늘 송별 파티를 했다..(파티라고 하기엔..모..쫌 조촐했지만..어쨋던..) 간단하게 케잌과 음료수 과일로 상차려서.. 분위기 메이커 근하고모가 시작한 잘갔다 와라를 ...
이거야~
1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이쁜것들~
2017년 8월--어머님생신 74번째
생일상 차려줘서 행복하셨다고... 이제는 나가서 먹자고... 축하드려요
머지않아..
4형제가 됩니다..^^
아팠지?
1
여지껏 8년동안 애를 둘이나 키우면서도.. 이마가 찢어져본건 또 첨이라.. 얼마나 당황했던지.. 아빠도 없고..자정이 다 되어가던 밤인데.. 피는 줄줄 흐르고.. 엄마를 꽤 놀라게 만들었지.. 다행히 상처가 적어서..집에있는 반창...
입원
격한 토와 설사로.. 스스로 입원선택.. 이틀만에 퇴원했다.. 의사샘은 더 있으면 좋겠다 했으나.. 퇴원강행..공주로 고고씽~ 백만년만에 1인실 사용.. 매번 다인실을 이용하다 1인실을 이용하니 격한 감동.. 돈이 좀 많았으면...
추석
아빠가 싸주신 양파와 마늘.. 항상 그렇지만.. 얼마나 꼼꼼하게 싸주시는지.. 고소한 국산참기름도 한병주셨다.. 여름내 보내주신 복숭아도 잘먹었는데.. 일년에 두번밖에 안가는 친정.. 너무 무심했다.. 이제 가끔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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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얼렁 바꾸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