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 바꿨징~
|
500만 화소.. 컴팩트한 디쟌.. 맘에 쏙 드네~ 역쉬 캐논!
|
|
이쁜아이들
|
패션을 상실한 엄마때문에..사진 다 버렸지만... 아이들은 참 이쁘다~.. 이제 당분간 못볼 윤석이.. 잘지내구..방학하면 꼭보자~
|
|
8번째
1
|
특별한날 2월 21일.. 행복하게 살자~
|
|
아팠지?
1
|
여지껏 8년동안 애를 둘이나 키우면서도.. 이마가 찢어져본건 또 첨이라.. 얼마나 당황했던지.. 아빠도 없고..자정이 다 되어가던 밤인데.. 피는 줄줄 흐르고.. 엄마를 꽤 놀라게 만들었지.. 다행히 상처가 적어서..집에있는 반창...
|
|
머지않아..
|
4형제가 됩니다..^^
|
|
미술로 생각하기
|
둔산점..
|
|
보글보글..파마
2
|
귀엽네~
|
|
나니아 연대기
|
짱아는 너무너무 잼있었다하고.. 승준이는 한시간 정도 지나니 무섭다고 집에 가잔다.. 벼르고 별러서 봤는데.. 엄마는 기대이하였다는...
|
|
쥬니(세돌)
1
|
쥬니야~ 세돌 추카해.. 엄마가 많이 사랑한단다..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주길..
|
|
베니건스
|
올만에 윤석이랑 채민이랑.. 귀한사진..(배터리가 없어서 겨우겨우 찍었지요..)
|
|
새해첫날(2006.1.1)
1
|
올한해 울가족..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
|
겨울~
2
|
쥬니랑 이번주 첫 바깥나들이.. 넘 춥다..
|
|
미술로..마지막수업
|
전민동에서 하는 미술로 마지막 수업..(고구마 케잌) 유민이랑 규호랑.. 더 친하게 지내지 못한게 아쉽다.. 헤어짐은..항상 아쉬움인것 같다.. 아쉬움을 남기지 않게 이젠 잘해야지.. 좀더 맘을 열고..^^*
|
|
오리 연못
1
|
햇살이 너무 좋아.. 카이스트 오리가 있는 연못에 갔다.. 과자를 넘 좋아하는 오리, 거위들..포근한 잔디..따뜻한 햇살.. 채민이랑 승준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놀고.. 정말 얼마만인지.. 가을이 다 지나가는 동안.. 집안에만...
|
|
운동회
2
|
10.4 얼마나 어수선하던지.. 여튼.. 우리가 초등학교때 하던 그런 운동회가 아니었다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