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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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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1
삼형제~
http://jang-june.com/780
2007.10.22
20:19:46
1961
쥬니가..말했다
"엄마 아빠 싸울때.. 나 아주 나쁜 녀석이 되고 싶었어!!"
며칠전에 아빠랑 한판 떳는디..ㅡ,.ㅡ;
조심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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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번
자식이..셋.. 넘들보다 쩜 많은 관계로.. 가끔씩 이름이 헷갈린다.. 그럴때는 번호를 이용.. 요녀석은 삼번..
거실 티비쪽
이제 입주까지 이틀 남았다.. 4월에 입양해온 구피들.. 무사히 적응해주시고.. 조만간 초록이들 조금 입양해오면.. 나름 심플한 거실이 되지 않을까...예상..
삼형제~
쥬니가..말했다 "엄마 아빠 싸울때.. 나 아주 나쁜 녀석이 되고 싶었어!!" 며칠전에 아빠랑 한판 떳는디..ㅡ,.ㅡ; 조심해야겠당..
식탁
애들아빠가 엄청 싫어라 해주시는 식탁.. 내 요구대로 제작되지않아 볼때마다 거슬리는..식탁.. 좀만 더 써보자..정을 붙여보자고.. 이곳도 아직 진행중...
오리 연못
1
햇살이 너무 좋아.. 카이스트 오리가 있는 연못에 갔다.. 과자를 넘 좋아하는 오리, 거위들..포근한 잔디..따뜻한 햇살.. 채민이랑 승준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놀고.. 정말 얼마만인지.. 가을이 다 지나가는 동안.. 집안에만...
입주 4일째
왕폭탄 맞았던 집안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있다.. 거실 커텐이 작아서 수선을 갔고.. 이제 아이들 공부방이랑 욕실만 정리하면 대충..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절대적으로 총알이 부족한관계로.. 나머지는..조금씩 바꿔가야 할듯....
문화센터..
2
목요일마다 승준이 문화센터에 간다.. 강의 제목은 덩더쿵 전래놀이.. 제목 그대로 옛장단에 맞추어 소고도 두드리고..하는건데.. 그보다는 엄마가 내도록 업고 안고 뛰고 하는거다..첫날은 목마까지..했다.. 그렇다보니 수업하고나면...
대둔산 너머~
2
언니들이랑 하루 아주 편하게 다녀온 물놀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몸을 덜덜 떨면서.. 집에가는 순간까지 알차게 놀아주시는 짱아&쥰... 왜 이런 은근과 끈기는 놀때만 발휘되는지...
뽀로로 중독
뽀로로의 매력이 뭐길래...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뒹굴뒹굴 앉았다 누웠다... 끝나면 또 틀어달라고 까지...
장용산휴양림
1
짱아와 쥬니는 도착하기 무섭게 물에들어가서 짐싸기 시작한 다섯시까지... 점심 먹을때 라면먹을때 딱 두번나오고 계속 물에서 놀았다... 얼마나 신나하던지... 현군은 띵깡한번 안부리고 알아서 놀고 알아서 자고... 민지엄마랑 ...
목욕
2
아정말..너무 오랜만의 사진.. 분발하자...
맥주
2
"다 너 때문이다~....." 오늘도 가볍게 한병... 나의 살들.. 이제 점점 적응이 되어 가는구나.. <장군 칼삼겹에서>
8번째
1
특별한날 2월 21일.. 행복하게 살자~
삼형제
서로 안닮았다
그저
귀엽다고 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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