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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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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녀석 데리고 맛있는곳,,재밌는곳..많이 다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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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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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울가족..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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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큰 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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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 써비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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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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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 좋아.. 카이스트 오리가 있는 연못에 갔다.. 과자를 넘 좋아하는 오리, 거위들..포근한 잔디..따뜻한 햇살.. 채민이랑 승준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놀고.. 정말 얼마만인지.. 가을이 다 지나가는 동안.. 집안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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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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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제 가슴이 많이 아팠답니다... 숨쉬기가 힘들어...한의원에 며칠 다니며 침을 맞았지만.. 나아지질 않아서..오늘은..약을 한재 지어왔답니다.. 제 가슴이 먹먹합니다.. 눈물이 또 나는군요..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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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신탄진(2009.4.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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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왔었는데.. 그때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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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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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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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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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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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균일가라..엄청 싸게 했다.. 낸 첨으로 디지털을..ㅋㅋ 이런행사.. 자주 해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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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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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는 이쁘게 나왔는데.. 짱아는...ㅡ,.ㅡ 파마한거 맞어? 내머리는 쥬니 머리한 디자이너한테 해야겠다.. 요즘 하루가 바쁘다..바ㅃ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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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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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유치원 보내고.. 승준이랑 둘이서 영민네 갔다.. 이제..장혁이는..유치원에..방과후 학습에..하다보니.. 어째 놔두고 다니는 분위기가 되었다.. 올만에 본 영민이랑 석훈이..이 세명은 꿍짝이 좀 맞는것 같다.. 날씨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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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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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보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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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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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백숙 먹고... 대청댐 한바퀴... 가을햇살과 높은하늘... 오늘 기분 정말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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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랜드 유명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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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에 들어간 아빠가게.. 기대된다..기대돼.. 어떻게 변하게 될지.. 보름정도 걸린다는데..으힛~ 생각만해도 흐뭇흐뭇..^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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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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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넘 칭얼거려서..오후에 병원에 갔다.. 간 김에 며칠전부터 기침 한 장혁이도 진찰을 받았는데.. 글쎄..장혁이가 더 안 좋다네.. 승준이는 토욜까지 열이 안내리면 가슴 사진을 찍어 보자구 한다.. 무슨..바이러스 폐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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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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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랑 이번주 첫 바깥나들이.. 넘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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